스플릿, 이다윗 특이한 자세만 아니였어도 프로볼러 도전해 봤을거에요~~

10월 31일 오전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플릿’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31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다윗이 기자간담회에 참석 하고있다.’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감독 최국희, 배우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가 참석했다영화 ‘스플릿’은 지금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이다./지수진기자 [email protected]
[서울경제 바로가기] [인기포토로 보는 오늘]서울경제와 친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페이스북]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은 선물’ 차도진, 사건 진실 담긴 증거 USB 얻었다(종합)

[헤럴드POP=김지아 기자]차도진이 사건의 진실이 담긴 증거 영상을 확보했다.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서는 복순이(윤유선 분)가 천태화(김청 분)의 1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서 진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판은 천태화에게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던 가운데 방송 후반 마도진이 증거 영상을 확보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날 방송에서 의문의 남자들에게 끌려간 복순이는 납치 현장에서 긴급하게 도망치다가 차도로 뛰어들어 교통사고 위기에 처했다. 달려오던 차량이 복순이를 덮치려던 순간 마도진(차도진 분)이 차도로 뛰어들어 복순이를 구했다.

곧이어 집으로 돌아온 복순이는 가족들에게 납치 사실을 숨기려고 했지만 심지호(한윤호 분)가 마도진에게 복순이 납치 사건이 천태화(김청 분)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마도진은 복순이가 협박당한 일이 있는지 질문했지만 복순이는 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공한솔(조이현 분)은 자신이 목격한 이야기를 마도진에게 털어놨다. 공한솔은 “빨간 구두를 신은 여자가 한솔이를 잡아간다고 해서 할머니가 한솔이를 살려달라고 울면서 빌었다. 할머니가 하얀색 차에서 굴러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이로써 마도진은 천태화가 복순이를 협박한 사실을 눈치챘다.

마동식(임채무 분)과의 이별을 결심한 은영애(최명길 분)는 “도리가 아닌 줄 알지만 이게 최선이다. 윤호(심지호 분)가 현수(허이재 분)을 포기 못하겠다고 하더라. 가슴이 찢어졌다”라고 말했다. 마여진(윤수 분)은 은영애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천태화(김청 분)는 1차 공판 당일 재판장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가족들을 분노케 했다. 증인으로 나선 복순이는 공길동이 사망한 당일을 진술했다. 천태화의 변호사는 유도 질문을 하며 복순이에게 피고인이 운전석에서 내린 이후의 상황을 설명하라고 했고, 복순이는 “사고 당일 천태화가 전화를 하지 않았다. 같이 있던 남자가 불륜이 들통난다며 전화를 못하게 했다”며 새로운 사실을 밝혔다. 이에 재판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재판은 휴정이 됐다.

방송 후반, 황 형사로부터 전화를 받은 마도진은 재판장으로 긴급하게 달려가 “복순이의 진술은 협박에 의한 위증이다. 이 모든 것은 천태화의 작전이다”라고 말하며 증거 영상이 담긴 USB를 제출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email protected]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오페라단 이건용 단장, ‘맥베드’ 온 힘을 다해서 만들었습니다

10월31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단장 이건용)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페라 ‘맥베드’를 선보인다.

‘31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오페라 ’맥베드‘ 연습실공개가 열렸다.(왼쪽부터 연출 고선웅, 서울시오페라단 단장 이건용, 지휘자 구자범)’이번 공연에서는 구자범 지휘, 고선웅 연출, 바리톤 양준모, 소프라노 오미선, 베이스바리톤 최웅조 등 국내 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 하며, 주요 출연자를 비롯해 80명의 합창단원과 7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함께 해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 12-2만원, 문의 : 세종문화티켓 02-399-1000./지수진기자 [email protected]
[서울경제 바로가기] [인기포토로 보는 오늘]서울경제와 친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페이스북]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빅스 쇼케이스②] 연작 프로젝트 콘셉트 변화 속 음악적 성장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빅스가 음악적 성장을 이뤄냈다.

빅스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이야기 ‘크라토스’(Krato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운명과 파멸의 신인 케르(Ker)를 연간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을 마무리하는 이번 앨범 ‘크라토스’는 전작들과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을 담아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엔 멤버들의 참여가 확 늘었다.

라비는 4번 트랙인 ‘굿나잇 앤 굿모닝’을, 레오는 5번 트랙인 ‘로맨스는 끝났다’으로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했다. 라비는 앨범에 수록된 대부분의 곡의 랩 메이킹을 도맡기도 했다.

라비는 “1년 전에 빅스를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다. 앨범 구성을 채울 수 있어서 기쁘다. 특히 작업하면서 멤버들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다. 어떤 말을 해도 빠르게 캐치하고 멋있어져서 고마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오는 “‘로맨스는 끝났다’라는 서정적인 곡이다. 저 역시 멤버들이 잘 해줬다. 특히 라비가 랩 메이킹을 잘해줘서 곡이 잘 나온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엔은 직접 안무를 창작했다. 수록곡인 ‘데스퍼레이트’(Desperate)을 엔은 자신의 친구와 함께 퍼포먼스를 완성해냈다.

홍빈은 “엔 형이 먼저 안무를 짜고 싶다고 말했고 직접 시안을 보내며 도전을 많이 했다. 밤새 고생하고 남아서 안무도 만들었다. 엔 형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저희를 잘 알고 있어서 잘 나온 것 같다”고 극찬했고 엔은 “순수한 욕심이었는데 저도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3장의 앨범을 내면서 빅스는 매 앨범마다 변신을 시도했다. 콘셉트적으론 변신을 시도하는 와중에도 음악적인 부분을 놓지 않고 성장하면서 연간 프로젝트의 또 다른 성과를 얻었다.

한편 빅스의 타이틀곡 ‘더 클로저’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가사와 세련된 일렉 신스의 테마와 트렌디한 사운드의 노래로 빅스의 성숙한 섹시함과 제복의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힙합 안무가 윌다비스트(Willdageast)와 최영준 안무가가 협업했다.

남우정 기자 [email protected]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자의비밀’ "너 때문에 당한 것" 김윤서, 소이현 향해 ‘오열’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윤서가 소이현에게 과거 당했던 봉변을 언급한다.

31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87회에서는 과거 채서린(김윤서 분)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건이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전해졌다.

격앙된 모습의 서린은 지유의 어깨를 붙잡고 흔들면서 “너 내가 무슨 일을 당한 줄 알아? 처참하게 짓밟혔어. 바로 너 때문에”라고 지난 날의 봉변을 언급한 것.

이어서 “내가 그 끔찍한 일 당하고 있을 때 넌 우산 들고 지나갔어”라며 분노를 드러내는 서린을 향해 지유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만약에 널 봤다면 난 절대 그냥 가지 않았어”라고 받아치며 사실을 부정한다.

하지만 지유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눈에 눈물이 맺힌 서린은 “그럼 이것도 똑똑히 알아 둬. 그날 그 사고를 당해야 했던 건 내가 아니라 너였어. 너 때문에 내가 당했던 거야”라며 강조한다.

지유는 변일구(이영범 분)가 서린을 지유로 착각한 나머지 큰 상처를 받은 사연에 이루 말을 다하지 못하고 미안한 표정을 보인다.
[email protected]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리톤 김태현, 오페라 ‘맥베드’ 로 국내 첫 데뷔합니다

10월31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단장 이건용)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페라 ‘맥베드’를 선보인다.

‘31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열린 오페라 ’맥베드‘ 연습실공개에서 맥베드역의 바리톤 김태현이 공연의 한장면을 시연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구자범 지휘, 고선웅 연출, 바리톤 양준모, 소프라노 오미선, 베이스바리톤 최웅조 등 국내 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 하며, 주요 출연자를 비롯해 80명의 합창단원과 7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함께 해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 12-2만원, 문의 : 세종문화티켓 02-399-1000./지수진기자 [email protected]
[서울경제 바로가기] [인기포토로 보는 오늘]서울경제와 친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페이스북]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벽한 비주얼의 레이디 맥베드, 소프라노 정주희

31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단장 이건용)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페라 ‘맥베드’를 선보인다.

‘31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열린 오페라 ’맥베드‘ 연습실공개에서 맥베드역의 김태현과 맥베드 부인역의 정주희가 공연의 한장면을 시연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구자범 지휘, 고선웅 연출, 바리톤 양준모, 소프라노 오미선, 베이스 바리톤 최웅조 등 국내 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 하며, 주요 출연자를 비롯해 80명의 합창단원과 7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함께 해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 12-2만원, 문의 : 세종문화티켓 02-399-1000./지수진기자 [email protected]
[서울경제 바로가기] [인기포토로 보는 오늘]서울경제와 친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페이스북]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진은 나의 베프"..’언니네’ 유지태가 밝힌 아내 사랑[종합]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을 베스트프렌드라 말했다.3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라디오’에는 영화 ‘스플릿’의 유지태와 정성화가 출연했다.이날 유지태와 정성화는 아내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두 사람 모두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겠다고 말한 것. 특히 유지태는 김효진을 자신의 베스트프렌드라고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유지태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보여준 몸개그에 대해 김숙과 송은이가 "잘하더라"고 하자 "최선을 다했다. 열심히 했다"고 답했다. 이런 유지태에 대해 정성화는 "늘 웃어준다. 바람 잡는데는 유지태가 최고다"라고 설명했다.또 정성화는 유지태가 평소 볼링 연습을 4시간씩 했다고 밝히며 "공연 끝나고 가서 지쳐있을 때 내기를 제안해서 많이 얻어먹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지태는 프로 선수에 도전할 생각은 없냐고 묻자 "3개월만 더 있었다면 프로볼러에 도전하려고 했다. 하지만 내년엔 스케줄이 꽉 차 있어서 힘들 것 같다. 평균 180정도 나온다"고 답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폼은 정성화가 더 좋을 수 있다고.그러면서 유지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보면서 정성화가 정말 멋있다고 느꼈다면서 "저는 형의 팬이었다. 그래서 형이 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것이 싫었다"며 "박건형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모습을 봤었다. 개그맨에서 탑 뮤지컬 배우가 되었다고 하더라. 선입견을 깬 배우라서 정말 멋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두 사람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영화 ‘스플릿’이 300만 돌파시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고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500만이 넘으면 인간 볼링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또 송은이는 "유지태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총연출을 맡아서 유지태에게 직접 전화를 했다. 김준호가 직접 섭외를 해야 하는데 내게 전화번호를 넘기더라. 전화를 하니 유지태가 촬영 중인데 촬영이 없으면 오겠다고 하더라. 매니저에게 물었더니 촬영 일정을 미루고 부산에 오겠다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스플릿’은 지금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한 물 간 볼링스타 철종과 통제불능 볼링천재 영훈이 펼치는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로 11월 10일 개봉된다. [email protected][사진] 보는 라디오 캡처

‘언니네’ 유지태·정성화 "’스플릿’ 300만 넘으면 전신 타이즈 입겠다"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유지태와 정성화가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영화 이야기부터 애처가 면모까지 가감없이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영화 '스플릿'의 배우 유지태, 정성화가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김수용과 KBS 2TV '해피투게더'에 함께 출연했을 때를 떠올리면서 "김수용이 하는 이야기에 너무 많이 웃어서 제가 해야 할 이야기를 다 까먹었다"고 했다. 옆에 있던 정성화는 "영화 촬영할 때도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다 웃어줬다. 제가 굉장히 재밌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별것 아닌데도 별것인 것처럼 한다. 바람 잡는 데는 최고다"라고 유지태의 성격을 설명했다.

정성화는 "볼링 실력은 유지태가 훨씬 낫다. 유지태는 하루에 4시간씩 연습했다"고 했다. 하지만 "폼은 제가 더 좋을 수도 있다. 폼 위주로 연습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최근 김수현, 이홍기 등이 프로 볼링 선수에 도전했다. 유지태에게 프로 선수에 도전할 생각은 없냐고 묻자 "3개월만 더 있었다면 프로볼러에 도전하려고 했다. 하지만 내년엔 스케줄이 꽉 차 있어서 힘들 것 같다. 평균은 180 정도 나온다"고 답했다.

유지태외 김준호는 대학 동기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김수용은 유지태에게 "김준호가 방송에서 내 이야기를 하면 짜증 날 때가 있냐"고 물었다. 유지태는 "그런 적은 없다. 요즘은 다른 사람들이 전화하라고 하면 나한테 전화하지 않고 둘러대더라"고 말했다. 정성화는 "뮤지컬 때문에 9kg 정도 체중을 감량했다. 그랬더니 몸이 좋아졌다. 샤워하고 나서 문 닫고 감상할 때가 있다. 요즘 몸 봐줄 만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두 사람은 동시에 "네"라고 답했다. 다른 사람과 살아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유지태는 "괜한 불화를 만들지 말라"고 말해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정성화는 "제가 돈을 버는 족족 쓰는 스타일인데 그걸 막아줄 수 있는 사람이 아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유지태는 "김효진이 20살일 때부터 봤다. 그래서 지금은 친구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스플릿'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전신 타이즈를 입고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하겠다고 공약을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스플릿'은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 볼링 세계에 뛰어든 한물 간 볼링 스타 철종과 통제 불능 볼링천재 영훈이 펼치는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email protected] /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언니네’ 유지태, 쓰랑꾼 아니죠 현실사랑꾼 맞습니다(종합)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소담 기자]현실 사랑꾼 유지태의 입담이 폭발했다.

영화 ‘스플릿’(감독 최국희/제작 오퍼스픽쳐스) 주연배우 유지태, 정성화는 31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퍼펙트게임에 버금가는 입담으로 청취자를 들었다 놨다. 여기에 아내 김효진을 향한 사랑꾼 면모까지 유지태에게 푹 빠져든 시간이었다.

‘스플릿’은 도박 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 유지태가 한물 간 전직 볼링 선수 철종 역, 이정현이 허당 매력의 생계형 브로커 희진 역, 이다윗이 자폐 기질과 천재적 볼링 실력을 동시에 지닌 영훈 역, 정성화가 철종과 악연으로 이어진 악역 두꺼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날 유지태는 ‘꿀보이스’ 특집이라며 목소리 칭찬이 이어지자 “‘레미제라블’을 보면서 정성화 팬이었다. 영화에서 정성화가 나오는 모습이 싫었다. 악역이잖나”라며 “뮤지컬 톱배우가 악역을 맡아서 너무 악하게 하니까 싫더라. 또 정성화가 나보다 캐스팅이 먼저 돼 있었다. 그래서 출연 안 하려고 했다. 연기를 너무 잘 하니까”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유지태는 “정성화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있다. 박건형 결혼식 축가 부르는 모습을 봤다. 매니저에게 정성화가 개그맨에서 뮤지컬 톱배우가 됐고 편견을 깬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이야기를 했었다”고 전했다.

이에 정성화는 “볼링 영화라 4개월 정도 볼링 연습을 했다. 실력은 유지태가 훨씬 낫다. 난 그때 ‘레미제라블’ 공연 중이었다. 유지태가 먼저 나와서 4시간 정도 연습을 한다. 내가 2시간 정도 되면 쓱 가서 유지태가 지쳐 있는데 내기를 제안했다. 그래서 많이 얻어먹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유지태는 김수현 이홍기처럼 프로 볼러 선발대회에 출전하려 했다며 “시간만 있었다면 출전했을 것이다”고 말했고, 정성화는 “평균 180점 정도 친다”고 감탄했다.

악역 두꺼비를 연기한 정성화는 “볼링핀으로 유지태 머리를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그 타격감을 처음 느꼈다. 원래 대역이 있는데 유지태가 직접 맞겠다고 하더라. 정말 긴장하면서 때렸다. 특수장비였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게 때렸나보더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유지태는 “대역도 어차피 맞아야 하는데 그냥 했다. 아프긴 하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또 ‘스플릿’ 흥행공약을 두고 수많은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유지태 정성화는 300만 돌파시 전신타이즈를 입고 ‘언니네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약속했다. 여기에 ‘스플릿’ 500만 돌파시 인간 볼링핀으로 변신해 관객들과 함께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유지태 정성화였다.

이어 유지태는 ‘나는 가끔 김준호가 방송에서 내 이야기를 할 때 짜증날 때가 있다. 쇼윈도 친구일 뿐이다’라는 의혹에 “그렇진 않다. 대신 이야기는 했다. 방송 중에 그만 전화하라고 말이다”고 너스레를 떨며 “자꾸 주변에서 전화를 시키더라. 그래서 나중엔 김준호가 내게 전화하는 척을 하고 전화가 안 된다고 하더라. 참 머리 좋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필요할 땐 내게 전화를 하더라”고 김준호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유지태는 단국대학교 연영과 동기인 개그맨 김준호와의 인연으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게스트로 출연해 맹활약하기도 했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정성화는 ‘샤워를 하고 난 뒤 내 알몸을 보고 놀란 적 있다?’라는 질문에 “있다”고 대답하며 “요즘 뮤지컬 ‘킨키부츠’를 하고 있는데 9kg을 감량했다. 요즘 볼만 하다. 문을 잠그고 몇 번 정도 봤다. 내가 기본적으로 하체가 위로 올라간 사람이다. 힙업이 돼 있다. 몸은 볼만 하다. 뮤지컬에서 상의탈의 장면이 있다. 권투 장면인데 굉장히 신경 쓰인다. 꼭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좋은 몸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안 하던 운동도 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드신도 할 수 있냐는 물음에 정성화는 “어휴 그럼 당연하죠”라고 곧바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이라면 질 수 없는 유지태는 “‘올드보이’ 전갈 자세는 너무 어려워서 피아노줄을 이용했다”며 샤워 후 멋있단 생각을 하느냐는 물음에 “때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성화는 “전반적으로 유지태 몸을 다 봤다. 유지태 잔근육이 남자인 내가 봐도 감동이다. 등을 치면 잔근육이 있더라”고 증언했다. 또 어깨깡패란 말에 유지태는 “아버님이 어깨가 넓다”고 타고난 유전적 체형임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 김효진과 결혼하겠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하며 다른 여자와 다음 생에 결혼하고 싶진 않느냐는 말에 “불화를 만들지 말아 주세요. 농담으로라도 그런 이야기는 하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유지태는 ‘낮져밤이’ ‘낮이밤져’ 등 어떤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우린 쫌 오래돼가지고”라고 답을 회피하며 “김효진이 스무 살 때부터 알았다. 그래서 지금은 완전 베프(베스트프렌드)다”고 전했다. 드라마 ‘굿와이프’에선 쓰랑꾼(쓰레기+사랑꾼)이었지만, 현실에선 진정한 사랑꾼인 유지태였다.

한편 유지태 정성화 주연 ‘스플릿’은 오는 11월 10일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언니네라디오’ 유지태 “다시 태어나도 김효진과 결혼 할래”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유지태가 아내이자 배우 김효진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 라디오’에는 영화 ‘스플릿’으로 호흡 맞춘 유지태 정성화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두 배우를 향한 질문과 대답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유지태 정성화에게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겠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두 배우는 주저 없이 “네”라고 동시에 대답했다.

이에 DJ 송은이 김숙은 ‘새로운 삶인 만큼 새로운 여자와 사는 게 좋지 않겠냐’고 물었지만 유지태는 “(집안에) 불화를 만들진 말아달라”며 웃었다.

또한 유지태는 “이런 이야기는 농담으로도 아내와 하지 않는다. 어지간하면 하지 않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김수용이 유지태를 향해 “낮과 밤의 승부에 대해 궁금하다. 낮져밤이, 낮이밤이 등등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유지태는 “우리는 오래된 사이다. 김효진이 20살이던 시절부터 알던 사이다”라며 “우린 오래된 친구 같은 관계”라며 즉답을 피했다.

조혜련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 화면 캡처▶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긍정이 체질’ 채서진, 화사한 미모의 톱스타 포스···‘친언니 김옥빈 닮았네’

‘긍정이 체질’ 배우 김옥빈의 친동생 채서진의 화사한 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지난 28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포스트에는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포스터 촬영에 한창인 채서진의 사진이 공개됐다.‘긍정이 체질’에서 톱스타 혜정 역을 맡은 채서진은, 여배우를 상징하는 대본, 향수, 립스틱, 선글라스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핑크 컬러의 오프숄더 니트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어깨의 라이더 재킷을 걸친 채 대본을 응시하는 모습에선 배우의 아우라가 느껴졌다. 이렇게 물오른 미모로 여배우 포스를 제대로 과시한 채서진은 현장에서 갑작스레 주어진 다양한 주문에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채서진과 엑소 멤버 도경수 출연하는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은 31일 오후 5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11월 4일까지 총 6회가 방송된다.[사진= 윌엔터테인먼트 제공]/전종선기자 [email protected]
[서울경제 바로가기] [인기포토로 보는 오늘]서울경제와 친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페이스북]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런닝맨’ 월요커플 개리-송지효 2호 숲, 네팔에 조성

월요커플 향한 글로벌 팬심 모였다…3호는 대만에

최근 원년멤버 개리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월요커플’이 탄생 6주년을 기념하는 ‘월요커플숲 2호’를 선물 받았다.

이 숲은 월요커플의 해외 팬클럽인 ‘International Monday Couple Fans’와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진행하는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되었다. ‘월요커플숲 프로젝트’는 지난해 서울시 강동구에 조성된 1호에 이어 월요커플의 대만 팬클럽 ‘週一情侶Taiwan Fans (월요커플 대만)’에 의해 3호까지 추진되며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2호 숲은 네팔 지진 피해 지역에 커피나무로 조성되어 자연환경 회복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 창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농장주’인 ‘월요커플’의 송지효와 개리에게는 농장에서 수확한 커피가 선물로 전달되기도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숲 조성에 참여한 한 팬은 “송지효의 생일을 축하하고 월요커플의 예쁜 케미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네팔에 특별하고 의미 있는 숲을 조성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월요커플숲을 통해 네팔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전해진 개리의 하차 소식에 대해 “개리가 런닝맨을 떠나는 것은 아쉽지만, 월요커플의 팬들은 개리의 음악과 지효의 연기활동을 변함 없이 응원할 것이며, 런닝맨 멤버들이 어느 곳에 있든 그들을 응원할 것이다”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email protected]

▶ 동아닷컴 연예팀 공식 페이스북 / 스타 포토·화보
▶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 Copyrights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언니네’ 유지태 "다시 태어나도 김효진과 결혼하겠다"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유지태가 아내 김효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유지태는 31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 김효진과 결혼하겠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유지태는 다른 여자와 다음 생에 결혼하고 싶진 않느냐는 말에 “불화를 만들지 말아 주세요. 농담으로라도 그런 이야기는 하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성화는 “내가 돈을 버는 족족 쓰는데 그걸 막아줄 수 있는 사람이 아내다. 재테크에도 굉장히 강하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유지태는 ‘낮져밤이’ ‘낮이밤져’ 등 어떤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우린 쫌 오래되가지고”라고 답을 회피하며 “김효진이 스무 살 때부터 알았다. 그래서 지금은 완전 베프다”고 전했다.

한편 ‘스플릿’은 도박 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 유지태가 한물 간 전직 볼링 선수 철종 역, 이정현이 허당 매력의 생계형 브로커 희진 역, 이다윗이 자폐 기질과 천재적 볼링 실력을 동시에 지닌 영훈 역, 정성화가 철종과 악연으로 이어진 악역 두꺼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오는 11월 10일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뮤지컬 ‘구텐버그’ 김신의-정문성, 시선 사로잡는 연습장면

배우 김신의와 정문성이 뮤지컬 ‘구텐버그’ 연습실 공개행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배우 김신의와 정문성이 31일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스튜디오A 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구텐버그’ 연습실 공개행사에 참석했다.뮤지컬 ‘구텐버그’는 ‘버드’와 ‘더그’라는 두 신인 뮤지컬 작곡가와 작가의 브로드웨이 진출을 향한 이야기를 그린 독특한 구조의 2인극이다.이 자리에는 김동연 연출을 비롯하여 양주인 음악감독, 이경화 안무, 배우 김신의, 조형균, 정문성, 정동화, 에이브(피아노), 원요한(피아노)가 참석했다.오는 11월 13일부터 서울 흥인동 충무 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오훈기자 [email protected]
[서울경제 바로가기] [인기포토로 보는 오늘]서울경제와 친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페이스북]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니네’ 정성화 "최근 9kg 감량, 요즘 몸매 봐줄만하다"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정성화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영화 '스플릿'의 배우 유지태, 정성화가 출연했다.

이날 정성화는 "뮤지컬 때문에 9kg 정도 체중을 감량했다. 그랬더니 몸이 좋아졌다. 샤워하고 나서 문 닫고 감상할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상의 탈의하는 장면이 있는데 굳이 안 해도 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운동도 하고 팔굽혀펴기도 한다. 요즘 몸 봐줄 만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플릿'은 지금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한 물 간 볼링스타 철종과 통제불능 볼링천재 영훈이 펼치는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email protected] /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스타쇼360’ 정은지 "에이핑크 멤버 중 손나은 몸매가 제일 좋아"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스타쇼360' 손나은이 에이핑크의 몸매 1위에 등극했다.

31일 방송된 MBC뮤직 '스타쇼360'에는 그룹 에이핑크가 출연, 정은지가 손나은의 몸매를 칭찬했다.

이날 멤버들은 몸매에 관해 이야기했다. 막내 하영이 탈의실에서 가장 과감하게 옷을 갈아입는다고 폭로했는데, 하영이가 몸매가 가장 좋은 건 아니라고 말해 하영을 당황하게 했다.

정은지는 에이핑크 멤버 중 가장 몸매가 좋은 멤버로 손나은을 꼽았다. 정은지는 "손나은은 전체적으로 예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 사진 = MBC뮤직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