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과거 기차역 패션 화제 목베개는 필수 ‘눈웃음 작렬’

[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류준열

배우 류준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기차역 패션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헬로 부산! 부국제로 쏙쏙 모여드는 씨제스 배우들! 스타트는 레카요정 류준열의 기차역 워킹 올 부국제는 씨제스타그램과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류준열 소속사 인스타그램공개된 사진에는 기차역에서 목베개를 두르고 환히 웃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훈훈한 기럭지와 눈웃움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류준열 기럭지 훈훈하다” “류준열 웃는 모습이 예쁜 듯” “류준열도 목 베개는 꼭 가지고 다니는구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이 출연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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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이다예 양

(논산=연합뉴스) 2016학년도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응용생물화학과에 사회배려자 부문으로 수시 합격한 이다예(20·충남 연무고.가운데)양이 함께 사는 충남 논산의 에덴보육원 노동익 이사장(왼쪽)과 고인숙 원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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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는 평가가 단 한 명도 없는 박근혜정부 장관들… IFS, 26명 자질·능력 설문

국가미래연구원(IFS)은 현 정부 장관급 26명의 자질과 능력을 평가한 결과 단 한 명도 “잘했다”는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8일 밝혔다.

IFS는 한때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불렸던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가 원장으로 있는 보수 성향의 민간연구소다.

“총선 필승” 건배사로 물의를 빚었던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1위인 임종룡 금융위원장도 10점 만점에 5.59점에 불과했다. 이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43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5.28점, 정채찬 공정거래위원장은 5.25점을 받았다.

특히 정종섭 장관(3.46점)과 한민구 국방부 장관(4.09점),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4.20점)은 최하위권이었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4.33점)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4.42점)도 점수가 낮았다. 하위권과 상위권의 점수 차는 1∼2점으로 크지 않았다.

IFS는 교수·연구원·기업인·기자 202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점수를 산출했다. 점수는 아주 잘함(8.0∼10점), 잘함(6.0∼7.99), 보통(5.0∼5.99), 못함(3.0∼4.99), 아주 못함(0∼2.99)으로 분류했다.

26명의 장관 중 한 명도 ‘잘함’ 이상의 평가를 받지 못했다. ‘보통’이 8명, ‘못함’이 18명이었다. 이런 결과에 대해 IFS는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인물을 과감히 영입하고 대통령이 약속한 ‘책임 장관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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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조직개편으로 각 브랜드와 사업팀 간 시너지 효과 노린다

삼성물산 조직개편 삼성물산 조직개편
[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삼성물산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삼성물산은 8일 옛 제일모직의 건설부문을 옛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 이관하는 등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2팀장을 맡다 복귀한 부윤경 부사장은 상사부문 화학소재 사업부장을 맡았다.

옛 제일모직과 옛 삼성물산이 합병해 출범한 통합 삼성물산은 그동안 리조트·건설부문, 패션사업부문, 상사부문, 건설부문 등 4개 사업부문별 체제로 움직여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삼성물산은 리조트·건설부문의 건설사업을 옛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 이관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리조트, 패션, 상사, 건설의 4개 부문 체제로 재편됐다.

건설사업을 떼낸 리조트부문은 1개 사업부(리조트사업부), 2개 팀(골프사업팀, 조경사업팀)으로 운영된다.

기존 자회사인 삼성웰스토리 김동환 대표가 삼성라이온스 대표로 이동함에 따라 김봉영 리조트부문 사장이 삼성웰스토리 대표를 겸직하게 됐다.

상사부문은 기존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임원 인사에서 복귀한 부윤경 부사장이 화학소재 사업부장을 맡게 됐다.

삼성물산 상사부문 기계플랜트사업부 부사장을 지내다가 그룹 미래전략실 전략2팀장으로 옮겼던 부 부사장은 이번 그룹 임원인사에서 전략2팀이 전략1팀에 통합되면서 친정으로 복귀했다.

이서현 사장이 ’원톱 경영자’로 나선 패션부문은 기존 상품본부 등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상품 총괄본부’를 신설하고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박철규 부사장을 총괄본부장에 임명했다.

기존의 브랜드별 직제도 직무별로 개편했다. 예전에는 상품본부 밑에 남성복 사업부, 여성복 사업부, 빈폴 사업부, 제조·유통일괄형(SPA)브랜드 사업부 등이 있고 이들 부서가 각각 영업과 기획조직을 갖고 있었다면, 이제는 상품 총괄본부 산하 영업본부와 기획본부가 각 브랜드의 영업·기획을 담당하는 식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 같은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각 브랜드와 사업팀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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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발냄새 없애는 방법

性진국의 자선행사 클라스’…야동 女배우 가슴만지고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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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스튜어드십 코드 실행의지 있나

[한겨레] 현장에서

연기금·자산운용사·보험사 등 기관투자자들이 투자한 기업의 지배구조를 포함해 핵심 경영 사항에 대한 대화와 감시를 통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주주 이익을 확보하자는 취지의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자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 논의가 본격화됐다. 2~3달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도입될 전망이다.

문제는 실효성이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도입된다 해도 참여는 자유, 이행은 자율에 맡기는 비강제성 규범이다. 투자자와 기업이 수시로 대화하며 합리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문화’를 조성하지 못하고, 개별 기관투자자에게 ‘실익’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사문화 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다.

‘문화’를 조성하도록 돕는 구실은 금융당국의 몫이다. 금융위는 4월부터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주도적으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이끌었다. 하지만 지난 10월말 자산운용사들의 의결권 행사 내역 공시 규정을 대폭 완화(자본시장법 시행령 91조)한 것은 금융위가 과연 코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는지 의심케하는 대목이다. 시행령 개정으로 운용사들은 종전에는 주주총회가 열린 뒤 5일 내에 건건이 의결권 행사 내역을 공시하던 것을 1년에 한 번 몰아서 공시할 수 있게 됐다. 운용사들의 공시 부담 완화가 이유였다. 이를 두고 송민경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연구위원은 “의결권 행사가 부실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의결권 행사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투자자들의 판단을 돕고자 자 하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취지와도 어긋난다. 또 시장에서는 이 제도의 도입과 관리 주체가 금융당국이 되어야 제도의 실효성이 담보될 것이라고 지적하지만, 이 또한 불명확한 상황이다.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자들의 ‘실익’을 담보하는 것은 국민연금의 참여 없이는 어렵다. 전문가들은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에 동참해 기금 운용을 맡길 자산운용사들을 이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면 이 제도가 자연스럽게 정착할 것으로 본다. 금융위와 국민연금을 산하에 두고 있는 보건복지부, 연기금 운용을 평가하는 기획재정부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대목이다. 하지만 아직 두 부처 모두 내부 논의가 없거나 관련 내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다.

김효진 기자
2014년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 일본의 경우 금융청·연기금의 공조로 지난 8월까지 1년반만에 197개사가 참여하는 등 단기간에 순조로이 제도가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금융위의 역할이 더 절실해지는 이유다.

김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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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최고위원 사퇴… 비주류 ‘반란 도미노’ 이어지나

국회 정론관에서 최고위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 공세에 답하는 주승용 최고위원. 이동희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비주류 진영이 당직 사퇴와 탈당 카드를 언급하며 문재인 대표 사퇴 압박을 높여가고 있다. 그동안 문 대표를 비판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회군’했던 비주류 진영이 이번에는 진군 깃발을 들고 강경 노선을 걷고 있다. 비주류 진영이 탈당이라는 ‘루비콘 강’을 건널지는 안철수 의원이 키를 쥐고 있다는 전망이 대체적이다.

주승용 최고위원은 8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주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대표에게는 당을 살리고, 화합을 위한 진정한 의지가 없는 것 같다”며 “제가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남으로써 통합의 물꼬를 트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는 시도 때도 없이 계속적으로 혁신을 주장하지만, 국민과 당원이 요구하는 혁신은 하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문재인 대표가 당을 살리기 위해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최고위원은 “야당에는 악마가 산다”는 말을 전하며 “악마는 당을 분열시킨다. 악마가 활개를 치는 집에는 아무도 살지 않고 모두 떠날 것”이라고도 했다.

최재천 정책위의장 등 비주류 당직자들도 연쇄 사퇴를 검토 중이다. 최 정책위의장은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문 대표를 향해 “당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계속 그냥 마이웨이로 고집했던 것은 지나치게 자폐적인 당 운영”이라고 비판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당무 거부를 이어가고 있다.

비주류 진영은 집단행동도 조직화하고 있다. 비주류 의원모임인 ‘구당모임’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식회동을 갖고 문 대표의 사퇴의 필요성과 전당대회 개최를 통한 지도부 교체에 대해 공감했다.

비주류는 문 대표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호남 의원뿐 아니라 수도권 의원들도 탈당을 불사할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새정치연합의 텃밭인 호남과 달리 수도권에서는 야당이 난립할 경우 새누리당의 어부지리 가능성이 높다. 지역구가 인천 부평갑인 문병호 의원은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그것(낙선 우려) 때문에 친노에서는 비주류가 못 나간다고 소리치고 있지만 돌파해야 한다”며 “분당을 해서 신당을 한다면 쉽지 않은 선거가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비주류 진영에서는 1988년 치러진 13대 총선을 언급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당시 야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끌던 평화민주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끌던 통일민주당 등으로 나눠져 선거를 치렀다. 하지만 평민당이 수도권에서 약진하면서 제1야당이 됐고, ‘여소야대’ 정국을 만들었다. 안 의원이 탈당한다면 ‘제2의 평민당’을 만들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임성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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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 삼위정밀 등 12곳 대표에 표창

경기도는 8일 수원라마다호텔에서 ’제7회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수출실적이 뛰어난 삼위정밀 등 12개 기업 대표를 수출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했다. 또 지난 2013~2015년 첫 수출을 시작한 도내 수출기업 100개사를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제도는 수출 초보기업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제도로, 지난 8월 경제단체들의 건의로 도입됐다.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인증되면 3년간 도가 추진하는 해외마케팅지원사업 신청 시 3점의 가점을 받는다.

특히 도는 이날 IT·자동차·기계류·생활소비재·뷰티 등 5개 분야별로 수출액이 가장 많은 업체를 1곳씩 선정해 ’수출 신인왕’으로 인증했다. 수출신인왕은 해외마케팅지원사업 신청 시 5점의 가점을 받는다. 수출유공자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삼위정밀은 2013년 46만5,265달러이던 수출액을 2014년 330만2,943달러로 610%나 늘렸다.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인증받은 라이프코어인스트루먼트(주)는 경기도 해외비즈니스센터 해외마케팅 대행사업, 지페어 등 각종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해 창업 2년 만에 1,650만달러 수출계약을 달성해 큰 화제를 모은 기업이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 경기도 수출실적이 3년 연속 최우수인 것은 그동안 수출기업인들의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수출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게 다양한 오픈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니 잘 활용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내년에 도내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광저우와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비즈니스센터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수출기업지원 예산도 올해보다 2배 증가한 143억원을 지원해 해외전시회 264개사 파견,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160개사, 통상촉진단 220개사 파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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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내년 총선공약 키워드는 '격차 해소'

정책위 워크숍 ”공정한 기회 보장되는 복지국가 지향”

새누리당이 ’격차 해소’를 키워드로 내년 총선에 나선다.

새누리당 산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김종석 원장은 8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격차 해소를 내년 총선공약 테마로 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여의도연구원은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와 공동으로 격차 해소를 위한 구체적 공약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워크숍을 열고 김 원장으로부터 여의도연구원이 최근 실시한 ’2016 총선대비 시대정신 파악을 위한 조사결과’를 보고 받았다. 연구원이 지난달 12~13일 전국 성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들은 ’5년 후 바람직한 한국사회 모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복지선진국(18.8%), 경제대국 및 경제발전(13.5%)과 남북통일(11.0%) 순으로 답했다. 이에 여의도연구원은 ”최근 젊은 층에서 널리 회자되는 ’금수저 vs 흙수저’와 같은 수저계급론 표현도 부모나 집안의 사회적·경제적 배경에 따라 기회가 불공평하게 주어지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라면서 사회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여의도연구원이 제시한 이번 총선 공약 방향에 공감을 표시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사회격차가 해소되고 기회의 공정성이 보장되는 복지국가, 이것이 우리나라 국민이 생각하는 시대정신”이라며 ”여기에 포인트를 맞춰 공약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여론 조사 결과 민심은 재벌개혁을 중심으로 한 경제민주화에는 큰 관심이 없고 대신 경제·사회적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사회격차 해소와 복지의 방식이 정부의 일방적 지원이나 현금으로 받는 복지 프로그램 확대가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 증대여야 한다는 쪽으로 결론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이 이같이 발 빠르게 총선 슬로건을 정하고 공약 개발에 나선 것은 민심을 공약에 반영함과 동시에 통상적으로 야당의 이슈로 분류되는 테마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인 것으로 해석된다. 새누리당은 9일 정기국회가 끝나는 대로 총선공약개발단을 구성해나갈 방침이다.

맹준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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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패트롤] 경기도, 부동산 불법중개행위 41건 적발 外

경기도, 부동산 불법중개행위 41건 적발

경기도는 지난 3~4일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인 결과 30개 업소에서 모두 4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불법 행위를 보면 자격 및 등록증 대여 4건, 고용인 미신고 8건,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서명날인 누락 6건, 무등록 2건 등 모두 41건이다. 도는 자격대여, 무등록, 유사명칭사용, 보수 초과수수 등 9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발조치 하기로 했으며, 나머지는 자격취소, 등록취소, 업무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기로 했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주관으로 시군구 공무원과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민간 중개업관리조사단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윤종열기자

안보 다지는 경기도 ’비상대비 결산 콘퍼런스’

경기도는 오는 22일 의정부시 도 북부청사에서 ’제1회 안보 튼튼 경기도 비상대비 결산 콘퍼런스’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비상대비 직무 결산, 안보의식 제고, 사기 진작 등 3개 주제를 다루며 우수사례 시·군 발표대회, 안보 강사 왕중왕 선발전, 안보 퀴즈대회, 문화 예술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 사례는 오는 9일까지 서면 심사를 통해 선발된 6개 시·군이 발표하며 대회 당일 현장 심사를 거쳐 순위를 정한다. 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3곳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주고 사례집도 발간한다. /윤종열기자

목재펠릿 보일러 설치비 선착순 지원

경기도가 목재펠릿 보일러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목재펠릿 보일러는 목재나 톱밥을 분쇄,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해 만든 바이오 연료인 목재펠릿을 활용한 보일러다. 목재펠릿 1톤은 등유 500리터에 맞먹는 열량을 내 겨울철에는 30∼40%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 경기도는 올해 200대의 목재펠릿 보일러를 도내 각 시군 농산어촌에 보급했으며, 내년에는 총 31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설치비 지원은 접수순서에 의거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목재펠릿 보일러 기준 설치비 단가는 400만원이다. 이중 70%인 280만원은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30%인 12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나 시·군 산림부서에서 접수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킨텍스 ’경기도 우수中企 제품전’ 20억 판매실적

경기중기센터는 2013년 5월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입구에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할 수 있는 제품전시관을 열고 지난 3년간 총 20여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130㎡ 규모로 전시부스 42개를 갖추고 있는 제품전시관은 도내 중소기업 95개사의 제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킨텍스 전시장을 찾는 국내외 바이어와 일반 시민들이 찾고 있다. 동두천시 소재 디자인 머플러와 손수건 제조업체인 피엔티는 신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중 지난 8월부터 제품전시관에 입점했다. 제품시연과 현장판매를 병행하며 4개월만에 1,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전시관 입점이 홍보 효과도 커 코레일 명품마루, 행복한 백화점 등에 추가입점도 확정된 상태다. /윤종열기자

경기특사경 ’가짜 비아그라’ 판매 약사 등 검거

’실데나필’과 ’타다나필’ 등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 있는 불법 건강기능식품을 비타민제인 것처럼 속여 약국 등에 판매한 유통업자와 약사 등 4명이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유통업자 이모(53)씨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의약외품도매업자 김모(51)씨와 약사 박모(67)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윤종열기자

10일부터 제주서 ’2015 산림 IT 콘퍼런스’

산림청은 10∼11일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에서 산림재해 통합관리시스템과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탐지기술 소개를 주 내용으로 하는 ’2015년 산림 IT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10일에는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의 축사와 권영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의 환영사, ’IT 트렌드 및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 김중태 IT문화원장의 특별강연이 마련된다. 또 위성을 활용한 산불감시체계 방안, 산림공간정보 기반의 산불상황 관제시스템과 산림병해충시스템 소개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산림현장에서 미래창조과학부 비타민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는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탐지기술’을 선보이고 향후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박희윤기자

충북개발공사, 지역인재양성재단에 500만원 기탁

충북개발공사는 8일 충북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충북개발공사는 2008년부터 총 4회에 걸쳐 2,000만원을 기탁했다.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충북개발공사는 도민의 주거생활안정과 복리증진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2006년 충북도에서 설립한 지방공기업이다. /박희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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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道,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발대식

[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승현 기자] 전라북도가 8일 저탄소생활 실천 전북대회를 열고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해 동안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소개하며 생활 속 녹색 실천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줄이기에 노력한 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 시·군, 녹색아파트(녹색마을), 네트워크 등에 표창 수여 및 포상금을 지급했다.

전북도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시원한 옷 입기(쿨맵시) 및 부채 이용, 겨울철 내복 입기(온맵시) 등 저탄소 생활실천을 인식시키기 위한 캠페인 등을 162회 전개하면서 온실감스 감축에 앞장 서왔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그간 추진했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네트워크와의 결속력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이뤄 질 수 있는 실천과제를 확산하는 등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한 단계 더 도약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녹색생활 실천운동은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와의 지켜져야 할 약속”이라며 ”기후변화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마련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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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개선된 ‘빈곤율’, 더 커진 ‘불평등’… 보건사회硏 ‘2015 빈곤통계’

지난해 우리나라 빈곤율은 다소 낮아졌지만 불평등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연금 지급 등 공적연금 확대가 노인 빈곤율 하락에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 반면 경기 위축으로 빈부 양극화는 더 심화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15 빈곤통계 연보’ 보고서에서 지난해 가처분소득(총소득에서 조세와 사회보장 분담금을 뺀 소득) 기준 상대적 빈곤율이 13.3%로 전년보다 0.1% 포인트 낮아졌다고 8일 밝혔다. 상대적 빈곤율은 소득이 중위소득의 절반에 못 미치는 가구의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불거진 2008년 14.2%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2009년 14.1%, 2010년 13.8%, 2011년 13.8%, 2012년 13.7%, 2013년 13.4% 등으로 완만하게 하락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지난해 47.2%로 전년(47.5%)보다 0.3% 포인트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만 18세 미만 아동 빈곤율은 7.0%로 0.5% 포인트 떨어졌다. 여성가구주 상대 빈곤율(31.1%)과 취업자 빈곤율(7.4%)도 전년보다 각각 0.5% 포인트, 0.2% 포인트 감소했다. 다만 1인 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47.6%로 전년보다 0.7% 포인트 오르며 악화됐다.

빈곤율은 개선됐지만 소득분배의 불평등 정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는 나빠졌다. 소비지출 기준 지니계수는 2009년 0.266에서 2012년 0.249까지 꾸준하게 낮아지다 지난해 0.262로 뛰었다. 0∼1 척도로 표시되는 지니계수는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 정도가 심하다는 것을 뜻한다.

가처분소득 기준 지니계수도 2009년부터 하락세를 보이다 2013년에 이어 지난해 0.294를 기록했다. 제자리걸음을 한 것이다. 보건사회연구원 임완섭 박사는 “소비지출 지니계수가 나빠진 것은 경기침체 지속에 따라 계층 간 소비지출 격차도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승연 명지대 교수가 지난 9월 발표한 ‘서민금융과 소득분배’ 보고서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준다. 근로소득과 자산(부채 포함)을 더해 산출한 지니계수는 2012년 0.3580에서 지난해 0.3534로 소폭 내렸지만, 원리금 상환액을 뺀 가처분소득 기준 지니계수는 같은 기간 0.3968에서 0.4415로 상승했다. 원 교수는 “금융을 활용해 저소득층의 미래 소득을 늘리려는 서민금융이 소득 분배를 개선하기보다 되레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태원 백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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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부답’ 안철수 칩거 끝은 탈당?… 이틀째 숙고 중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사진) 의원이 이틀째 외부와 접촉을 끊고 칩거를 이어갔다. 전날 부산에서 친지 상가 조문과 부모님과의 식사 등 개인일정을 소화한 뒤 중대 결심을 위한 숙고에 돌입했다. 당 안팎에서 안 의원이 탈당을 강행할 거라는 관측이 강하게 제기되는 가운데 안 의원 측은 “조만간 생각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만 했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8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안 의원이 결정할 문제”라며 “기존에 들었던 조언들과 현재 상황을 종합해 어떻게 입장을 표명할지 며칠 더 고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안 의원의 칩거 장소에 대해선 “부산을 벗어났다는 이야기만 하겠다”고 했다. 안 의원이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나 무소속 천정배 의원을 만날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이 관계자는 “현재 그럴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다른 측근은 “소이부답(笑而不答·웃기만 할 뿐 대답하지 않겠다)”이라는 말로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안 의원이 직접 입장을 표명하기 전까지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을 게 없다는 얘기다.

여전히 당내에서는 안 의원의 최종 선택지가 탈당이 될 것이란 관측이 유력하다. 안 의원은 ‘강철수(강한 안철수)’를 표방하며 “조기 전당대회 이외에 다른 길은 없다”는 주장을 고수해 왔다. 문 대표가 조기 전대도 ‘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연대’도 아닌 ‘제3의 길’을 모색하자고 새롭게 제안했음에도, 안 의원 측은 “아무런 처방과 진단도 없는 상황에서 막연하게 던지는 건 혼란만 가중시킨다”며 거부 의사를 명확히 드러냈다. 타협의 가능성이 없다는 뜻으로 들리는 대목이다.

일부이긴 하지만 안 의원이 탈당을 선택하지 않고 당내에서 문 대표와 계속 대립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분열을 선택해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패한다면 그 책임이 안 의원에게 돌아갈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탈당을 선택할 만한 명분이 축적되지 않았다는 얘기도 나온다. 당내에서 안 의원과 문 대표를 중재할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는 것도 변수다.

문동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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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평생 경호법·선거기간 인터넷실명제 폐지'…법사위 못 넘어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 [[the300]법사위 與위원들 강한 반대]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차남 홍업씨,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김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5.11.23/사진=뉴스1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공직선거법상 인터넷 실명제의 위헌 여부에 대한 선고를 위해 참석해있다. 헌재가 위헌 결정을 내리면 오는 10월 재보궐선거 때부터는 익명으로 정당과 후보자에 관한 글을 올릴 수 있다. 2015.7.30/사진=뉴스1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가 평생 대통령 경호실의 경호를 받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대통령 경호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8일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류됐다.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선 여야 법사위원간의 이견으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또 한번 전체회의에 그대로 남게 됐다. 개정안은 경호실의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에 대한 경호를 15년에서 평생으로 바꾸는 내용으로 현재 생존하는 대상자 중 15년이 임박한 이희호 여사가 먼저 적용받게 된다.

여당 위원들은 해당 법안이 이희호 여사에 대한 특혜라는 취지로 반대했다. 김진턔 새누리당 의원은 ”2년전에도 10년으로 돼 있는 걸 5년 늘렸는데 이번엔 돌아가실 때까지로 바꾸는 건 1인을 위한 법”이라면 반대 의견을 냈다. 같은 당 김도읍 의원도 ”기간연장을 왜 이제와서 다시 해야 하느냐”며 ”운영위 통과시에도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해철 의원은 ”운영위 합의내용이고 상임위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며 ”주무부처인 경호실도 찬성하고 현실적 필요성도 충분해 (반대의견은)소수의견으로 남겨두고 통과시키자”고 주장했다. 같은 당 임내현 의원 등도 원안 통과를 주장했지만 여당 위원들의 반대가 강해 결국 재차 전체회의에 그대로 계류됐다.

한편 ’선거기간 중 인터넷 실명제의 삭제’를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논란이 큰 실명제 삭제 부분을 뺀 상태로 법사위를 통과하게 됐다.

이날 여당 법사위원들은 지난 10월 전체회의에서와 마찬가지로 선거기간 중 인터넷 실명제를 없애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진태·김도읍 의원은 익명성 댓글이 여론을 왜곡할 수 있다는 취지로 원안 통과를 반대했다.

야당 간사인 전해철 의원 등이 정개특위 원안을 통과시킬 것을 주장했으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이에 이상민 법사위원장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시급성을 들어 결국 인터넷 실명제를 빼고 통과시키는 법사위 수정안을 제안해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고 잇는 이병석 의원과 나머지 법사위원들의 동의를 얻었다.

문제가 된 조항은 선거기간 중 언론사 홈페이지 등에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나 반대 내용을 게시하는 경우 ’실명확인의무’를 부여한 현행 규정을 폐지하는 내용으로 지난 8월 정개특위를 여야합의로 통과한 바 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7월30일 해당 조항인 공직선거법 제82조의 6’에 대해 ’합헌’이라고 결정했음에도 국회에서 조항을 아예 삭제하는 방법으로 헌재의 결정에 반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헌재는 결정당시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흑색선전이나 허위사실 등이 유포될 경우 광범위한 정보왜곡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결정이유를 들었다. 헌재의 합헌 결정에도 불구하고 국회에 대한 ’기속력’은 없어 국회가 입법권을 활용해 여야합의로 해당 조항을 삭제하는 것은 국회의 권한이라는 게 정개특위에서의 통과 논리였다.

[’생존 재테크’ 백과사전 ”재테크를 부탁해” ][부자들에게 배우는 성공 노하우 ’줄리아 투자노트’ ][내 삶을 바꾸는 정치뉴스 ’the 300’][CEO의 삶을 바꾼 ’내 인생 최고의 조언’ ][아찔한 girl~ 레이싱모델 핫포토 ]

유동주 기자 [email protected]

– 코리아비디오 -청룡영화제 김혜수 &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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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여신은? 여전한 섹시미 김혜수 vs 떠오른 섹시스타 설현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많은 이들의 관심속에 지난 26일 진행됐다. 청룡영화제의 영원한 섹시미인 배우 김혜수와 떠오른 섹시스타 AOA의 설현 등 레드카펫을 밟은 여자 연예인들의 드레스가 이날에도 큰 주목을 끌었다.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김혜수는 블랙드레스를, 설현은 화이트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든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인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작품상에는 영화 ‘암살’(제작 케이퍼필름)이 선정됐다.

특히 영화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많은 배우들에게 축하를 받느라 무대에 올라오지 못하자, MC 김혜수는 “난 청룡영화상이 정말 좋다”라며 “참 상을 잘 주죠?”라고 말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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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논란속에 진행된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를 겨냥한 듯한 뉘앙스가 담겨 있었기 때문.

김혜수는 몸에 달라붙는 블랙 드레스로 자신의 볼륨감을 강조하며 여전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또한 이날 설현은 청순한 하얀 드레스로 자신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설현은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강남 1970’으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누리꾼들은 “청룡영화제 김혜수가 최고이지”, “청룡영화제 김혜수 설현 둘다 멋지다”, “청룡영화제 설현이 제일 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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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최민식 ”총 쏘는 연기? 예비군까지 도합 10년…훈련 필요 없었다”

’대호’ 최민식 ”총 쏘는 연기? 예비군까지 도합 10년…훈련 필요 없었다”

’대호’ 최민식이 극중 포수 역할에 대해 ”따로 연습하지 않아도 됐다”고 말했다.


1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처스)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박훈정 감독과 배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가 참석했다.

극중 조선의 명포수 천만덕 역할을 맡은 최민식은 포수 역할로 총 쏘는 장면을 연기해야했다. 이에 대해 그는 ”군대 3년에 향토예비군까지 몇 년인데, 따로 연습하지 않아도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선 포수대 리더 구경 역을 맡은 정만식 역시 ”그만큼 쐈으면 됐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최민식은 ”대한민국 남자들이 알게 모르게 총을 잡는 순간 본능적으로 자세가 나온다”며 ”예비군까지 해서 도합 10년 넘는 시간인데, 굳이 훈련이 필요없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다음달 16일 개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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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리암 니슨과 호흡…할리우드 진출? “리암 니슨이 케이무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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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리암 니슨과 호흡…할리우드 진출? “리암 니슨이 케이무비 진출” : 뉴스 : 동아닷컴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리암 니슨과 호흡…할리우드 진출? “리암 니슨이 케이무비 진출”

배우 이정재가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과 영화‘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제작발표회에는 이재한 감독,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등이 참석했다.

‘인천상륙작전’은 영화‘테이큰’시리즈에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여기에 톱배우 이정재와 이범수가 나란히 캐스팅을 확정지어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이정재는 “아주 훌륭한 배우와 함께 작업하게 되서 기분이 좋다. 그렇다고 내가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것은 아니다. 리암 니슨이 케이무비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리암 니슨과 함께 영화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사실을 배경으로 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내가 생각한 부분과 조금 달라 흥미로웠다. 훌륭하게 마친 인천상륙작전을 이끌어낸 해군들과 켈로(KLO)부대의 활동이 큰 감동을 줬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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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영예정작 -그놈이다-

10월 28일 개봉 -그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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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다 : 네이버 영화

“하루 24시간, 365일, 매일매일 내가 당신 지켜 볼 거야”

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의식)의 그릇이 흘러 간 곳에 우연히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장우를 피해 달아나는 그를 죽은 동생이 범인으로 지목한 거라 생각한 장우는 그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타인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예지력으로 마을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는 시은은 자신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어준 유일한 친구 은지의 죽음을 보지만 외면하고, 그 죄책감에 장우에게 다가선다. 또 다른 죽음을 예견한 시은. 장우는 시은이 예견한 장소에 나타난 그놈의 흔적을 쫓아가다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이른다. 그를 범인으로 믿는 장우. 경찰은 장우의 얘기를 무시하고 장우의 먼 친척 형을 용의자로 검거한다.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장우는 무작정 약사를 쫓기 시작하는데…

그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