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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청준의 글, 그림의 모디프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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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11월 28일까지 광화문점 내 전시공간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이청준과 김선두의 내적 풍경 그 너머>展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청준과 김선두의 내적 풍경 그 너머>展은 소설가 이청준의 글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과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느린 풍경’ 연작들을 함께 선보인다. ‘느린 풍경’은 눈에 보이는 단순한 풍경 그 이면을 화폭에 담아 온 김선두 작가의 오랜 중심 테마이다.

김선두 작가는 ‘문학’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작품 활동을 해 왔다. 특히 소설가 이청준(1939~2008)과는 30년 이상 교류하고 함께 작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설가 이청준의 글 중에서도 ‘밤 산길의 독행자들’, ‘가을추억 셋’, ‘여름의 추상’, ‘살아있는 동화책’, ‘궁핍한 시절의 동화’ 등 소설과 산문의 내용을 모티프로 하여 그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느린 풍경’ 연작들은 30년 이상 활동한 김선두 작가의 중심 테마를 한 눈에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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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과 김선두의 내적 풍경 그 너머>展은 지난해 12월에 개관한 교보아트스페이스가 진행하는 열번째 기획전으로 무료 입장으로 운영되며,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한편 김선두 작가는 1958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하였으며, 1982년 중앙대학교 한국화과, 1984년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한국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4년 제 7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1992년 제 12회 석남미술상, 2004년 제 3회 부일미술대상, 2009년 제 2회 김흥수 우리미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국내외의 다양한 기획전에 참여했다.

<이미지제공=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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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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