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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재학생들, 장기기증으로 사랑 나눔 실천

한일장신대(총장 오덕호) 재학생들이 장기기증 서약을 통해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31일 오후 ‘인문고전’(지도 최재선 교수) 수강생 24명이 사후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해 사랑의장기운동본부 전북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문병호 전북본부장이 참석해 장기기증의 의미, 절차,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문 본부장은 “장기기증자의 99%는 기독교인”이라며 “장기기증을 통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기독교의 참 사랑에 대해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기기증 서약은 물론 기관 후원을 약속한 오지호(사회복지학부 3학년) 학생은 “장기기증이라는 사랑 실천방법에 감동을 받아 서약하게 됐다”며 “사회복지인으로서 또다른 방식의 사랑 나눔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재선 교수는 “단순히 ‘인문고전’을 학문으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기기증 서약이 행동하는 지성인으로서의 진정한 인문정신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초 계획보다 많은 학생들이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영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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