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유작 연극 맡아 연출가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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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정 연출가는 “남편 김동현 연출은, 일상이 서툴긴 해도 타인을 배려하던 착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4일 무대에 오르는 연극 ‘맨 끝줄 소년’의 포스터에는 낯선 역할이 적혀 있다. ‘연출’ 아래에 놓인 ‘리메이크 연출’이라는 자리다. 연출은 뭐고 리메이크 연출은 또 뭘까. 연출 고(故) 김동현(1965∼2016)의 아내가 리메이크 연출 손원정(42)이라는 사실에 힌트가 있다. 아내는 먼저 간 남편의 마지막 작품을 무대에 올리려는 참이다.

“별로 고민은 없었어요. 당연히 제가 할 일이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연출을 물려받을 줄은 몰랐지만….”

‘맨 끝줄 소년’은 2015년 11월 10일∼12월 3일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처음 공연됐다. 초연 당시 손 연출은 스탭이었다. 희곡을 무대에 올릴 때 연출과 배우들에게 예술적 조언을 하는 ‘드라마트루그(Dramaturg)’ 역할이었다. 이번 작품은 손 연출에게 첫 연출 도전이다. 연극계에 몸담은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는 늘 뒤편에 머물렀다.

“한 명만 빼고 스탭·배우 모두 초연 멤버 그대로예요. 여주인공 역할에 우미화 배우가 새로 결합했는데 원래 초연 때 같이하려고 했어요. 김동현 연출의 작품 세계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다시 뭉친 셈이지요. 김 연출의 의도를 최대한 이어받자는 뜻에서 저도 리메이크 연출이 됐어요.”

손원정 연출가는 “남편 김동현 연출은, 일상이 서툴긴 해도 타인을 배려하던 착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인터뷰 내내 고인이 된 남편을 ‘김동현 연출’이라고 불렀다. 짐짓 담담한 말투와 표정에서 아물지 않은 상처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속내가 읽혔다. 지난해 2월 남편이 먼저 간 뒤 아내는 대외 활동을 자제했다. 남편이 대표로 이끌었던 극단 코끼리만보도 물려받았지만 그는 좀처럼 활동을 재개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연극계에서 예술적 동반자로 불렸다. 두 사람 모두 늦게 연극판에 뛰어들었고 2001년 늦깎이로 연극을 공부할 때 학교 선후배로 만났다. 2004년 결혼한 다음에는 ‘맨 끝줄 소년’을 비롯해 ‘말들의 무덤’ ‘천국으로 가는 길’ 등 여러 작품을 함께했다. 자녀는 없다.

“연극인으로 말하면 치밀한 사람이었어요. 연극만 아는 바보 같은 사람이요. 남편으로는 착한 사람이었어요. 일상이 서툴기는 했어도 늘 타인을 배려했어요.”

남편은 2008년 뇌종양에 걸렸다. 오랜 투병 끝에 완치되는 줄 알았는데 ‘맨 끝줄 소년’ 공연을 앞두고 재발했다. 작품은 무사히 막을 내렸지만 남편은 연극이 끝나고 석 달이 안 돼 가버렸다. ‘맨 끝줄 소년’은 남편의 유작이자, 평단의 가장 높은 평가와 관객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은 김동현 작품으로 남았다.

“당분간은 김동현 연출이 남긴 일을 해야 해요. 이 작품이 끝나면 극단 일도 다시 시작할 거고요. 연출가가 사적인 얘기를 너무 많이 했네요. ‘맨 끝줄 소년’은 연극의 본질 나아가 예술의 본질을 묻는 작품이에요. 그렇다고 어렵지는 않아요. 장담하는데 김동현 작품 중에서 가장 세속적이에요.” 4월 4∼30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글·사진=손민호 기자 [email protected]

손민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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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는 미완성, 꿈 찾아 영원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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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마쓰모토 레이지가 ‘은하철도 999’ 발표 40주년을 맞아 처음 한국을 찾았다. [사진 실버트레인]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갖고 싶지 않습니까?” 26일 오후 1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복도에서 갑작스러운 질문이 던져졌다. 묵직한 질문을 던진 이는 만화 ‘은하철도 999’의 작가 마쓰모토 레이지(79)다. 1977년 ‘은하철도 999’ 발표 40주년을 기념해 전시회를 열고 처음 한국을 찾았다.

마쓰모토의 대표작인 ‘은하철도999’는 당시로서는 먼 미래인 2221년을 배경으로 철이가 영원히 사는 ‘기계 인간’이 되고자 조력자인 메텔과 함께 은하철도 999를 타고 안드로메다로 떠나는 만화다. 열차가 중간중간 정차하는 각 행성들의 충격적인 모습은 ‘영생과 인간다움’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져, 만화를 뛰어넘는 철학적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일본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1938년생인 마쓰모토는 "나는 떨어진 총알을 주워가며 놀아본 적도 있고 전쟁터에서 총에 맞은 적도 있다”며 "그러한 환경에서 ‘사람은 생명이 한정돼 있어 열심히 산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이를 ‘은하철도 999’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은하철도 999’의 주인공 메텔(왼쪽)과 철이. 1977년 일본의 주간만화잡지 ‘소년 킹’에 처음 연재된 ‘은하철도 999’는 이듬해인 78년 일본 후지TV 애니메이션으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도 82년·96년(MBC), 2003년(MTV) 그리고 2008년(EBS) 총 네 차례 방영됐다.

마쓰모토는 9세 때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16세 때인 54년 ‘꿀벌의 모험’으로 데뷔했다. 마쓰모토는 "기계 공학도가 되고 싶었지만 생계 때문에 만화를 그렸다. 후쿠오카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던 중 도쿄에서 일해보자는 생각에 도쿄행 기차를 타게 됐는데 그 기차가 나에겐 은하철도 999였다”며 "기차가 터널을 통과했는데 그때 들이치는 빛을 보고 우주를 느꼈다”고 말했다. 어릴 때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았던 마쓰모토였기에 그의 작품들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천년여왕’(1980), ‘우주전함 야마토’(1974), ‘우주 해적 캡틴 하록’(1977) 등이 대표적이다.

‘우주전함 야마토’ 때 마쓰모토는 ‘제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태평양전쟁에서 격침된 일본군 전함 ‘야마토’를 부활시켜 외계인을 물리친다는 내용을 그렸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마쓰모토는 "어릴 적 봤던 군함 중에 야마토는 그냥 가장 큰 배였다. 특별한 의미 없이 가장 큰 배가 하늘을 난다면 얼마나 멋질까 상상했고 만화로 옮겼다”고 말했다.

‘은하철도 999’에서 철이는 결국 기계인간이 되기를 거부한다. 마쓰모토도 ‘기계인간이 될 수 있다면 되겠느냐’는 질문에 "절대 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마쓰모토는 "한정된 삶 때문에 우리는 가치롭게 산다”며 "시간은 꿈을 배신하지 않는다. 그리고 가치로운 삶을 위해 꿈도 시간을 배반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은하철도 999’는 아직도 종결되지 않은 채 일본에서 출간되고 있다. 마쓰모토가 항상 쓰고 다니는 빨간 해골 문양이 그려진 검정 비니는 ‘죽어서도 의지를 남겨 여행을 계속하겠다’는 다짐이라고 했다. 마쓰모토는 "‘999’는 미완성을 상징한다. 철이도 나도 꿈을 향해 가고 있기에 ‘철이’가 곧 나다. 꿈의 장소를 찾아 여행하는 메텔과 철이의 모습을 계속 그리고 싶다. 은하철도 999도, 나도 영원한 여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은하철도 999’의 탄생 과정을 알 수 있는 스토리보드와 원화, 직필원고 등 200여 점이 나왔다. 전시는 5월 1일까지.

노진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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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다음에는 멜로로 만나요~ (인터뷰 포토)

배우 최태준이 21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경제] 21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최태준이 인터뷰를 가졌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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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오싹한 눈빛! (인터뷰 포토)

배우 최태준이 21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경제] 21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최태준이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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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치질 걸린 이준에 “스케줄 없어 다행이다?”

아버지가 이상해(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미영(정소민)이 안중희(이준)에게 사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앞서 변미영의 실수로 치질이 터진 안중희(이준)는 병원에 입원한 채 기사 나올 것을 걱정했다. 다행스럽게도 치질이 아닌 과로 기사가 나왔지만, 누리꾼들은 “안중희한테 무슨 스케줄이 있냐. 안물, 안궁”이라며 악플을 달아 그를 화나게 했다.

이에 안중희는 변미영의 해고를 요구했지만, 회사 측은 그를 달랬다.

변미영은 회사로부터 안중희(이준) 곁에서 1년만 버티면 정직원 전환시켜준다’라는 제안을 받았다. 안중희는 치질 건으로 변미영에게 머리 끝까지 화가 나 있었다. 그는 “1년, 정직원”을 되뇌이며 각오를 다졌다.

이후 그는 반성문을 써 안중희를 만났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배우님 신체에 손상을 입혀 죄송하다. 치질은 바람만 스쳐도 고통이 심하다는데, 다행히 잡혀있는 스케줄이 하나도 없다. 몸과 마음을 다해 모시겠다”며 안중희의 스케줄 없는 현실을 상기시켰다.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안중희는 변미영을 쫓아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토,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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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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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東北
24년생 따듯한 인정 필 듯. 36년생 콩 한 쪽도 나눈다는 말을 실천. 48년생 믿음·소망·사랑을 갖고 살자. 60년생 일이나 소식이 마음에 들 듯. 72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최고. 84년생 사랑으로 삶의 에너지를 생산. 96년생 서로 추파를 보내는 재미 생길 수도.

운세 소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北
25년생 작은 지류가 모여서 강·바다가 되는 법. 37년생 사람 하는 일은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는 법. 49년생 사람을 잘 보고 다룰 것. 61년생 팀워크로 일하면 시너지 효과. 73년생 버릴 것이 없는 하루 될 듯. 85년생 이미지 상승. 비전 생길 듯.

운세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26년생 집 안팎에서 정신적인 중심체 될 수도. 38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간자 역할. 50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접할 수도. 62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을 수 있다. 74년생 소극적이지 말고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일 것. 86년생 하고 싶은 일을 할 수도.

운세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7년생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을 것. 39년생 팔은 안으로 굽고 피는 물보다 진한 법. 51년생 과정도 무난하고 결과도 괜찮을 듯. 63년생 서로 이익 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듯. 75년생 주변 사람과 호흡 맞출 것. 87년생 자신 먼저 챙겨라.

운세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28년생 실내에만 있지 말고 밖에 나갈 것. 40년생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52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64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다. 76년생 경쟁을 귀찮아 하지 말고 기회로 삼을 것. 88년생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

운세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29년생 규칙적인 식생활로 건강 챙길 것. 41년생 오전보다 오후가 더 좋을 수 있다. 53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천천히. 65년생 머리 맞대고 아이디어 회의 할 듯. 77년생 말은 아끼고 주로 경청할 것. 89년생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하게 될 듯.

운세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18년생 먼 친척보다 이웃이 낫다. 30년생 사람 낳고 돈 낳지 돈 낳고 사람 안 낳다. 42년생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54년생 식사 거르지 말 것. 66년생 새 일이나 변화 생길 듯. 78년생 이익보다 파이 먼저 키워라. 90년생 발로 뛰고 부딪쳐라.

운세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
19년생 여기저기 쑤시고 아플 수도. 31년생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43년생 이기려 하지 말고 져줄 것. 55년생 눈앞의 이익만 보지 말고 멀리 볼 것. 67년생 선택·결정할 일 생길 수도. 79년생 하기 싫은 일 생길 수도. 91년생 잔소리를 들을 수도.

운세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20년생 나이 들수록 일거리가 있어야. 32년생 함께 차나 식사하기. 44년생 평온하고 순조로운 하루 될 듯. 56년생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68년생 상생 통해 발전 모색할 것. 80년생 희망이 생기고 일할 맛이 날 듯. 92년생 유익한 소식을 접할 듯.

운세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21년생 사람들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을 것. 33년생 근심은 멀고 행복한 하루. 45년생 마음 통하고 일에 탄력 받을 듯. 57년생 하늘도 내 편 될 듯. 69년생 질·양 모두 만족하게 될 듯. 81년생 음양의 조화가 필요. 93년생 다가오는 이성 막지 말 것.

운세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22년생 나이 내세우거나 권위의식 갖지 말 것. 34년생 옛날에 집착 말고 현실에 맞출 것. 46년생 아프면 바로 치료. 58년생 과로하거나 무리하지 말 것. 70년생 내리는 소나기는 피할 것. 82년생 윗분의 눈에 띄지 말 것. 94년생 공부하며 내공 쌓기.

운세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23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35년생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을 생각. 47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 된 것이 좋은 법. 59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널 것. 71년생 부딪치지 말고 피할 것. 83년생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 95년생 자아 성찰의 시간.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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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미세먼지 짙어…낮동안 비 조금ㆍ다소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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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미세먼지 짙어…낮동안 비 조금ㆍ다소 서늘

황사마스크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짙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중국발 스모그 영향인데요.

수도권과 영서, 충청은 대기질이 종일 나쁘겠습니다.

또 그 외 지역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먼지 농도가 올라가겠습니다.

낮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조금 내리기는 합니다.

다만 낮부터 저녁사이 짧은 시간 내리는데다가 양도 5~10mm 정도로 많지 않겠습니다.

또 비가 그친 뒤에도 미세먼지가 더 유입되면서 계속 공기가 탁한 지역이 많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 서울 3도, 대전과 전주 3도, 창원 4도로 출발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대전과 전주 11도, 창원 14도 등 계속 예년수준을 밑도는데다가 햇살도 없어서 낮에도 다소 서늘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수요일에는 한 차례 더 전국에 비소식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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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이게 바로 만찢남 비주얼! (인터뷰)

배우 최태준이 21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경제] 21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최태준이 인터뷰를 가졌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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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7’ MC 이기광, 셀프 소개 "한때 짐승, 최근 하이라이트를 맞이한 남자"

사진=tvN ‘공조7’ 방송화면 캡처

‘공조7’ 이기광이 첫 MC로 나섰다.26일 방송된 tvN ‘공조7’에서는 이기광이 첫 MC로 나서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기광은 "첫 회 MC 를 소개하겠다. 아시아를 정복한 한류 대표 얼굴. 한때 짐승이었으나 최근 인생에 하이라이트를 맞이한 남자"라고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이어 이기광은 "믿음직한 원톱 MC 이기광입니다"라고 덧붙였다.이에 박명수는 "머리 색깔 봐라. 옛날 같았으면 방송도 못했다"고 구박했다.김구라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10년간 쓴 비스트 이름을 이제 못 쓴다"라고 말해 이기광을 당황케 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포토] 나오미 캠벨, 우아한 드레스로도 숨길 수 없는 관능미

사진=AFPBBNews[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영국 출신 수퍼모델 나오미 캠벨이 지난 25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열린 미국에이즈연구재단(American Foundation for AIDS Research, amfAR) 기금모금 갈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가수 씨엘(CL)과 배우 안재현,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 홍콩 배우 성룡, 영국의 음악 프로듀서 마크 론슨 등 각국의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박지혜 ([email protected])

[포토] 샤를리즈 테론 `말이 필요있나요`

사진=AFPBBNews[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지난 25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열린 미국에이즈연구재단(American Foundation for AIDS Research, amfAR) 기금모금 갈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가수 씨엘(CL)과 배우 안재현, 홍콩 배우 성룡, 영국 출신 수퍼모델 나오미 캠벨, 영국 가수 찰리 XCX, 영국의 음악 프로듀서 마크 론슨 등 각국의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박지혜 ([email protected])

‘K팝스타6’ 석지수·김윤희 아쉬운 탈락… 퀸즈 292점으로 심사위원 최고점

사진=SBS ‘K팝스타6’ 방송화면 캡처

‘K팝스타6’ 석지수, 김윤희가 탈락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4를 가리는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는 민아리(전민주-이수민-고아라), 퀸즈(크리샤 츄-김혜림-김소희), 보이프렌드, 김윤희, 샤넌, 석지수가 첫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평가 결과 심사위원의 점수로는 ‘스윙 베이비’ 무대를 선보인 퀸즈가 292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이어 샤넌 281점, 석지수 276점, 김윤희 274점, 민아리·보이프렌드가 273점을 받았다.이후 심사위원점수 60%, 문자투표&사이트 투표를 합산한 결과 석지수와 김윤희가 탈락했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최태준, 훈훈한 기럭지~ (인터뷰 포토)

배우 최태준이 21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경제] 21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최태준이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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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스텔라 장, 프랑스 그랑제콜 생명공학 분야 졸업한 글로벌 뇌섹녀

[enews24 조해진 기자] ‘문제적 남자’ 스텔라 장이 글로벌 뇌섹녀임을 입증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남자’에는 가수 스텔라 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가 공개되기 전 이날 박경 대신 특별출연한 페퍼톤스의 신재평과 메일을 주고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신재평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낸 적이 있는 게스트의 정체는 가수 스텔라 장이었다.

스텔라 장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중학교부터 프랑스에서 재학해, 프랑스 최상위 대학 기관인 그랑제콜을 졸업한 수재다. 그랑제콜은 프랑스의 유명인사들은 대부분 졸업할 정도로 우수한 성적으로 그랑제콜의 생명공학 분야를 졸업하고 프랑스 화장품 회사에 인턴을 재직하기도.

또한 프랑스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도 무려 6개 국어를 하는 언어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앨범 수록곡을 모두 작곡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방송에서 스텔라는 페퍼톤스 멤버인 신재평에게는 “메일 감사했다”며 무한한 고마움과 애정을 보냈지만, 자신의 메일에 답을 해주지 않은 이장원에게는 “실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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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연기에 대한 열정이 많은 배우! (인터뷰 포토)

배우 최태준이 21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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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김광민, 귀호강 무대…정재형·조윤성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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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만에 정규6집 ‘유앤아이’로 돌아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월간 유스케 피아노 특집 캡쳐이미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10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광민은 지난 25일 밤 방송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월간 유스케’ 피아노 특집에 정재형·조윤성과 함께 3대 피아니스트로 출연했다.

스티비 원더의 ‘레이틀리’(Lately)를 조윤성과 함께 연주하며 등장한 김광민은 거장다운 연주로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조윤성의 화려한 테크닉과 김광민의 깊이 있는 연주에 ‘스케치북’의 진행자 유희열은 “요즘말로 귀호강, 귀르가즘을 주는 무대였다”며 “랩 배틀을 보는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이어 김광민·조윤성은 MC 유희열의 요청으로 ‘첫눈에 반한 여성을 집에 데려다 주는 상황’을 즉흥연주로 선보였다. 김광민은 남자의 마음을, 조윤성은 여자의 마음을 피아노로 연주하기 시작했는데 김광민은 마이너 코드로 남자의 간절한 분위기를, 조윤성은 밝은 멜로디로 여자의 설레는 기분을 즉흥적으로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광민은 마지막에 귀여운 멜로디를 덧붙이며 “‘라면 먹고 갈래?’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오랜만에 방송 출연에서 김광민은 피아노 배틀, 즉흥연주 뿐 아니라 10년 만에 발표한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염원’의 솔로 연주하는 등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김광민은 최근 정규 6집 ‘유 앤 아이’(You & I)를 발표했다. ‘유 앤 아이’는 김광민이 10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곡 ‘염원’을 비롯해 총 9곡의 연주곡이 실렸다. 김광민은 방송활동과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미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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