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회귀?' 몰도바 내달 13일 대선 결선…친러후보 선두

이고르 도돈 몰도바 사회당 대통령 후보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옛 소련에 속했던 동유럽 몰도바에서 대선 결선 투표가 치러지는 것이 확실시된다. 친(親)러시아 사회당 후보가 30일(현지시간) 대선 1차 투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완승을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개표가 99.5% 진행된 상황에서, 당선시 2014년 유럽연합(EU)과 체결한 협력협정을 무효화하고, 러시아 주도 유라시아관세동맹에 가입하겠다고 공언한 이고르 도돈 후보는 48.5%를 얻었다.

반면, 친유럽 여성 후보로 교육부 장관을 지낸 마이야 산두 후보는 38.2%를 획득했다. 도돈은 오는 11월 13일 결선 투표를 피하기 위해서는 51% 이상의 득표가 필요하다. 몰도바 선관위는 수일 내 1차 투표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몰도바는 유럽 내 최빈국 중 하나이며, EU와 러시아 모두가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유권자들은 친러와 친유럽 후보 중 누가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지에 대해 의견이 양분돼 있다.

선두 확정이 예상되는 도돈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의 적극적 참여에 감사드린다. 유권자들은 현 정부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한 결론이다. 우리의 승리를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산두는 “결과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정치 계층(class)을 바꾸길 원한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것이다”며 “내가 말하는 변화는 진정한 변화이다. 부패한 사람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통합을 이루자”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EU 회원국 루마니아 사이에 위치해 있는 인구 350만의 몰도바는 지난해 터진 10억달러 부패 스캔들로 친서방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가 훼손됐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친러시아 후보의 당선이 이전부터 예상됐다.

지난 5년간 총리를 지낸 5인 중 한명인 블라드 필라트 전 전 총리가 지난해 스캔들 관련 혐의로 수감됐지만, 다수의 몰도바 국민들은 다른 친EU 정치인들도 스캔들에 연루됐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도돈이 승리한다고 해도, 외교 정책에서 큰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고 보고 있다. 몰도바의 대통령은 제한된 권한을 갖고 있으며, 모든 중요한 정책은 친유럽 정당이 주도하고 있는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몰도바가 대선에서 직접 선거를 치른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다. 2000년 개헌에 따라 그동안은 의회에서 대통령을 뽑았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올초 간접선거제는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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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모술 작전 2주간 IS 어린이 대원 300명 사망

IS 청소년 캠프 칼리파의 자녀들에 소속된 어린이 IS 대원. © News1
IS, 어린이 겨냥 장난감폭탄 동원하기도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어린이다.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와 이라크에 활개하면서 이곳 어린이들은 IS의 전술에 활용되거나 생명의 위협에 시달려야 했다.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 최후거점 모술 탈환작전이 진행된 지난 2주간 IS 어린이 조직원 300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모술에서 사망한 IS 대원 시신 40구가 이날 시리아 락까에 도착했다면서 이들 중 대부분이 IS 어린이 부대인 ‘칼리파의 자녀들’ 소속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SOHR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군 주도 연합군과 이라크 정부군이 모술 탈환전을 개시한 이래 어린이 사망자는 이날 확인된 시신을 포함 총 300여명으로 집계된다.

IS는 곰돌이 인형과 같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물건에 부비트랩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민간인들을 공격했다. © News1
어린이 IS 대원들이 연합군의 공격에 목숨을 잃는다면, 민간인 어린이는 IS의 직접적인 공격 타겟이 되고 있다.

모술 탈환전에 참여한 쿠르드계 민병대 페슈메르가에 따르면 지난 2년간 IS는 장난감 자동차, 인형 등에 부비트랩을 설치해 만든 급조폭발물(IED)을 모술과 그 주변 지역에 배포했다. 모술 서쪽 신자르시의 학교 한 곳에서 발견된 이같은 IED만 최소 5톤에 달한다.

나자드 카밀 하산 페슈메르가 대령은 페슈메르가가 지금까지 제거한 IED는 최소 50톤이라면서 “IS가 장난감을 이용하는 건 어린이가 터뜨릴 것을 알기 때문”이라면서 “동물보다 못하다”고 비판했다.

조셉 보텔 미국 중부사령관은 모술 탈환전이 진행된 지난 2주간 사망한 IS 대원은 최대 900명 가량이며 이들 대부분은 모술 외곽에서 연합군의 진격을 방어하다 사망했다고 밝힌 바 있다.

IS는 민간인 아동을 공격하기 위해 장난감에 폭탄물을 설치하는 방법을 동원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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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ECONOMY

Thailand’s economy is forecasted to grow at 3.3 percent in 2016 and 3.4 percent in 2017

Thai workers install a giant portrait of the late Thai King Bhumibol Adulyadej to honor the king at a high-rise building in Bangkok, Thailand, 31 October 2016. Thailand’s gross domestic product (GDP) is forecasted to grow by 3.3 per cent in 2016 and 3.4 per cent in 2017 boosted by accelerated investment into big infrastructure projects by the government, increasing of tourist arrival while the public consumption has sluggish currently and expected to raise after the nationwide official mourning period for the late Thai King Bhumibol Adulyadej. EPA/RUNGROJ YONGRIT

[영상]휠체어 장애아를 위한 특별한 할로윈 선물

휠체어 꾸며주는 비영리단체 매직 휠체어 ‘눈길’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할로윈데이((Halloween Day)를 맞이 하는 세계의 풍경이 다채롭다. 할로윈데이는 서양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로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한국, 일본 등 동양권으로 확대됐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가와사키 할로윈 2016에는 삼성 갤럭시 노트 7가 폭발한 모습을 본딴 의상을 입은 참가자도 있었다. 사진=BBC 화면 캡처 올해 20주년을 맞은 카와사키 할로윈 2016에는 2천600명이 각종 의상을 선보였고, 13만 명이 거리에서 축제를 즐겼다. 샤넬 핸드백을 든 배우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한 여성들, 최근 폭발사고로 단종된 삼성 갤럭시 노트 7 의상을 입은 참가자 등이 눈길을 끌었다. 할로윈 의상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이탈리아 여행권과 10만엔(약 1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NASA 제트 추진 연구소는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유성을 맞기 전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사진=Aaron Yazzie Twitter미항공우주국(NASA) 제트 추진 연구소 소속 연구원들은 매년 할로윈 축제를 앞두고 호박 만들기 콘테스트를 연다. 올해 우승의 영광은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유성을 맞기 전 모습을 재밌게 표현한 작품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 바베큐 그릴 모양의 호박, UFO가 소를 끌어올리는 호박, 버튼을 누리면 뚜겅이 열리는 형광색 호박 등이 주목받았다.

사진=Magic Wheelchair

사진=Magic Wheelchair할로윈 축제날 저녁이 되면 아이들은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사탕줄래 아니면 마법에 걸려 골탕 먹을래)이라고 말하며 마을의 집들을 방문한다. 비영리단체 매직 휠체어(Magic Wheelchair)는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휠체어 장애 어린이들에게 휠체어를 꾸며주는 이벤트를 연다.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소년 키톤 웨이머는 척수 근위축증으로 2살 때부터 휠체어를 탔다. 키톤이 “해적이 되고 싶다”고 하자 그의 부모는 매직 휠체어의 도움으로 아들의 휠체어를 해적선 모양으로 변신시켰다. 매직 휠체어는 “키톤이 멋진 해적이 됐다. 또래 친구들이 키톤을 더 이상 불쌍한 아이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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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s All Saints Day

A relative prays at the grave of her departed loved one at the Heroes Cemetery as the nation prepares for observance of All Saints Day, the traditional honoring of the departed, Monday, Oct. 31, 2016 in suburban Pasay city, southeast of Manila, Philippines. Filipinos, in this predominantly Catholic nation in Asia, troop to cemeteries and memorial parks every Nov. 1 to light candles and offer prayers as they pay tribute to their departed loved ones. (AP Photo/Bullit Marquez)

'여성 엽기살해' 英은행가, 성폭행 당한뒤 가학성애 탐닉

2014년 11월 1심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호송되고 있는 영국인 루릭 저팅(31© AFP=뉴스1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2014년 홍콩에서 인도네시아 여성 2명을 엽기적으로 살해한 영국인 엘리트 은행원 루릭 저팅(31)이 학창 시절 성폭행을 당한 이후 자기애적 가학 성애(narcissistic sexual sadism)에 탐닉해왔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저팅 측 변호인은 31일(현지시간) 홍콩 고등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저팅이 코카인과 알콜 남용 뿐 아니라 자기애적 인격장애와 성적 가학 장애에 시달려왔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저팅이 우울증을 겪으며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정 정신의학자 리처드 레이섬이 피고 측 증인으로 나와 저팅이 과거 윈체스터 컬리지 재학 시절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자신에 고백했다고 증언했다.

윈체스터 컬리지는 이튼, 해로우와 함께 영국 3대 사립명문 고등학교로 꼽힌다.

레이섬은 법정에서 “저팅이 재학 당시 한 동창생에 구강성행위를 강요당했었다”며 “자기애적 인격 장애를 지닌 사람들은 타인과 공감에 어려움을 겪어 극적인 파멸을 맞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레이섬은 수사 과정에서 저팅이 자신이 어떻게 잔인한 고문행위에 대해 점점 더 흥미를 느끼게 됐는지 직접 자세히 털어놓았다면서인격장애가 코카인, 알콜 남용과 함께 저팅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쳐온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자신의 행동에 대한 통제력에 문제가 생긴 것이 살인 행위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였던 저팅은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홍콩 지점에 근무중이었던 2014년 완차이에 위치한 자신의 고급 아파트에서 인니 여성 2명은 잔인하게 고문하고 살해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2심 재판에서 “심신미약에 따른 우발적 살인”을 주장하며 계획 살인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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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한일 군사정보협정 체결 위해 적극 나서야” 주장

북한의 점증하는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한미일 3국 간 군사협력이 긴요하며 미국은 3국 간 군사협력의 장애가 되고 있는 한일 간 관계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미국 헤리티지 재단의 한반도 전문가인 브루스 클링너 선임 연구원이 주장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지난 28일 정치 전문매체인 ‘데일리시그널’ 기고를 통해 북한의 대규모 잠수함 전단과 잠수함발사미사일(SLBM)의 발사 성공에 비춰 한국은 일본의 첨단 탐지 장비가 수집한 대북 군사정보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양국 간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체결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미일 3국 간 군사협력이 한일 양국에서 병목현상을 빚고 있다면서 현재는 정보상황실에 한일 양국 가운데 한쪽이 들어설 경우 미군장교는 상대국 탐지장비의 실시간 정보제공을 차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점증하는 북한의 잠수함 능력에 비춰 북한의 잠수함과 기뢰에 대처하기 위한 한미일 3국 간 작전 공조의 긴요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GSOMIA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한국은 한일 간 GSOMIA을 체결하는 외에 자국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보다 포괄적인 시스템에 포함시켜 한미일 3국의 억지력과 방어능력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영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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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dal brings renewed attention to 'quasi-tax' burdens on companies

Allegations that President Park Geun-hye’s closest confidants used their influence to coerce the country’s big conglomerates into making multimillion-dollar donations to two nonprofit foundations have served to draw attention to the increasing extra tax burdens local companies are compelled to shoulder.

The Mir and K-Sports foundations, established in 2015 and early this year, respectively, collected about 80 billion won ($70 million) from 53 corporations in just a few months.

Choi Soon-sil, who masterminded the creation of the foundations, is now suspected of having peddled influence nearly without limits and having intervened in state affairs, based on her close personal ties to the president that date back some four decades.

Ahn Chong-bum, who was dismissed from the post of senior presidential secretary for policy coordination Sunday, is accused of pressuring the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 a main business lobby, to spearhead the fundraising for the two foundations.

The FKI has said the companies involved voluntarily donated money to help promote Korean culture and sports globally.

The explanation sounds far from persuasive for the public, who are angered and frustrated with the repetition of bad practices from past authoritarian governments, which used to twist the arm of conglomerates to raise illicit political funds.

Media reports have suggested the controversial foundations are designed to finance Park’s post-retirement activities, with Choi being suspected of using part of the fund to buy property abroad and pay for her daughter’s education.

The alleged coercing of donations from conglomerates has shed light on data showing the burden imposed on local corporations aside from tax payments has continued to increase under Park’s administration.

“Contributions and donations made by companies have increased sharply in recent years,” said a corporate executive, asking not to be named.

According to data from business associations here, the amount of money raised by 255 major firms last year for the purpose of social contribution surpassed 2.9 trillion won, up 6.8 percent from 2.71 trillion won in the previous year.

Since Park took office in February 2013, seven new projects funded by corporate donations and contributions, including the two controversial foundations, have been put into practice.

Donations and contributions constitute a smaller part of quasi-taxes, which refer to all kinds of pecuniary burdens on enterprises, excluding production costs and taxes, generated in the course of business operation.

According to data from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statutory levies collected from companies for specific purposes increased from 15.6 trillion won in 2012 to 19.1 trillion won in 2015 and 20.1 trillion won this year.

Park’s administration has vowed to carry out her election pledges to expand welfare benefits without increasing taxes. Park and her economic aides have rejected calls by opposition parties to raise the maximum corporate tax rate, arguing such a move would hamper efforts to revive the flagging economy.

But the steep increase in quasi-taxes imposed on companies discredits or hollows the pledge not to raise taxes, economists say. They indicate a considerable part of statutory levies has been used like corporate tax revenues for other-than-designated purposes.

Critics say investments by 15 large companies to finance the creation of 17 regional centers designed to promote the “creative economy” advocated by Park may also be deemed as a kind of quasi-tax.

The total sum of quasi-taxes paid by companies is estimated to have exceeded corporate tax revenues, which amounted to 39.8 trillion won last year.

In a report released in 2009,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indicated quasi-taxes are a practice unique to South Korea that harms its fiscal transparency.

“An increase in quasi-taxes weakens corporate activities and saps the national economy as a whole,” said Kim Chang-bae, an analyst at the Korea Economic Research Institute.

Government officials have said they are drawing up bills to make it mandatory to use statutory levies in accordance with specified purposes, repeal outdated ones and prevent the coercing of donations from companies.

The influence-peddling scandal involving Park’s confidants should serve to accelerate the work to eliminate problems with the practices of collecting and using quasi-taxes that have persisted over the past decades, experts say.

Amid the roil of anger over the scandal, which reminds South Koreans that old habits die hard, calls have been mounting for disbanding the FKI, long viewed as a symbol of collusive links between figures with political power and business circles.

By Kim Kyung-ho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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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s All Saints Day

Boy Scouts plant Philippine flags on each crosses of soldiers buried at the Heroes Cemetery as the nation prepares for observance of All Saints Day, the traditional honoring of the departed, Monday, Oct. 31, 2016 in suburban Pasay city, southeast of Manila, Philippines. Filipinos, in this predominantly Catholic nation in Asia, troop to cemeteries and memorial parks every Nov. 1 to light candles and offer prayers as they pay tribute to their departed loved ones. (AP Photo/Bullit Marquez)

중국 충칭시 탄광 폭발 사고 33명 실종

【스쭈이산(중국 닝샤자치구)=신화/뉴시스】중국 닝샤(寧夏)회족자치구의 한 탄광에서 지난 27일 오전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 19명이 숨졌다. 28일 구조당국은 기자회견을 열어 “사고 현장에서 근무하던 20명 중 19명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1명은 실종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사고 현장의 구조대원들 모습. 2016.09.28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충칭(重慶)시의 한 탄광에서 31일 가스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 33명이 행방불명이 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께 충칭시 융촨(永川)구 수(蘇)진의 진산구우(金山溝)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인부 35명이 지하갱도에서 작업 중이었고 이중 2명은 지상으로 나온 상황이다.

충칭시 당국은 즉각 구조대를 파견해 구조를 진행 중이다.

한편 중국에서는 탄광의 열악한 안전시설로 인해 해마다 수백 명이 각종 사고로 숨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당국은 중소형 탄광의 폐쇄와 통폐합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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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쭈이산(중국 닝샤자치구)=신화/뉴시스】중국 닝샤(寧夏)회족자치구의 한 탄광에서 지난 27일 오전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 19명이 숨졌다. 28일 구조당국은 기자회견을 열어 “사고 현장에서 근무하던 20명 중 19명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1명은 실종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구조대원들이 투입되고 있는 모습. 2016.09.28

SPAIN TABLE TENNIS

He Zhi Wen aka Juanito announces his retirement

A photograph made available on 31 October 2016 shows Spanish table tennis national team’s player He Zhi Wen aka Juanito during an exhibition game in Granada, southeastern Spain, 30 October 2016. Juanito, 54, has announced his retirement after two decades defending the Spanish national colours. Juanito will play his last match with Spain on the upcoming 01 November. EPA/MIGUEL ANGEL MOLINA

탈레반 新선전도구는 ‘트위터 라이브’

쿤두즈를 한시 장악한 탈레반 조직원이 승전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캡처

쿤두즈를 한시 장악한 탈레반 조직원이 영상 촬영을 위해 주요 도로에 위치한 건물에 탈레반 깃발을 꼽고 있다. 뉴욕타임스 캡처

극단주의 무장조직 탈레반은 지난달 초 아프가니스탄 동서교통의 요충지라 불리는 북동부 쿤두즈를 손에 넣은 직후 아랍어가 적힌 흰색 깃발을 올리는 동영상 한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영상에서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탈레반 대원은 “지금 깃발이 올라가는 영상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잠시 후 다시 연락하겠다”며 다급하게 외친다. 탈레반의 ‘승전보’ 영상은 삽시간에 SNS를 타고 전세계로 급속히 전파됐다.

최전방 조직원들을 이용한 탈레반의 영상 선전은 최근 들어 새롭게 목격되고 있는 전투 전략이라고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과거 자살폭탄 테러 이후 사전에 정교하게 촬영ㆍ편집한 영상을 배포하던 탈레반이 이제는 트위터 등 SNS로 전투 현장을 실시간 중계하거나 휴대폰으로 간략히 찍은 영상을 게재하는 것이다. 쿤두즈뿐 아니라 남부 헬만드 등 수많은 격전지에서 탈레반의 탈환을 알리는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탈레반의 전투 영상은 조직 선전 도구이자 아프간 정부를 향한 대항 무기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정부가 헬만드 주도인 라슈카르가에서 반군을 격퇴했다고 발표하자마자 군용차를 탄 탈레반 대원이 도시 교외를 순찰하는 영상을 게재하거나, 인근 지역인 나와에서 차량폭탄 테러를 감행하면서 드론을 띄워 공격 장면을 중계하는 식이다. 영상에는 탈레반 전투원들이 아프간 정부군에게 약탈한 미국산 무기를 사용 중인 모습이 전해져 서구 사회의 치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탈레반이 선전도구로 실시간 영상을 택한 데는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정부와의 내전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목적이 크다. 15년여간 지속된 내전으로 분쟁지 주민들이 정부와 탈레반 모두를 불신하고 있는 상태에서 정부의 취약함을 선전해 지배 지역을 넓히겠다는 심산이다. 앞서 SNS 선전으로 조직을 급속히 확대한 이슬람국가(IS)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고 NYT는 분석했다.

실제 탈레반은 10월 한 달간 연이어 승기를 잡으며 아프간 정부군을 위협해 왔다. 유엔 자료에 따르면 올해 탈레반의 세력권은 내전이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로 확대된 상태다. 반면 미국 정부기관 아프간재건특별감사관실(SIGAR)이 3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간 407개 군(郡) 가운데 정부가 온전히 통제 중인 지역은 8월 말 기준 258개(63.4%)로 전체 3분의 2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프간 정부는 명백한 위기 상황을 애써 외면하며 탈레반의 선전 전략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 세디크 세디키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탈레반의 프로파간다는 내부 전투원들에게 승리를 과장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을 뿐”이라며 “그런 허위 선전으로 주민들을 끌어들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김정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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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TRIALS

South Korean President’s confidant Choi Soon-sil arrives to Prosecution Office for questioning

Choi Soon-sil (2-R), who is alleged of having meddled in state affairs and peddled influence on various state projects by exploiting her friendship with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as she arrives to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ion Office for questioning in Seoul, South Korea, 31 October 2016. On 25 October,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issued a rare public apology, over a leak of confidential documents, acknowledging close ties to Choi Sun-sil who is in the center of a corruption scandal. EPA/JUNG UI-CHEL

S Jeolla-Kochi

Local governments of S. Korea, Japan form sister relationship

MUAN, South Korea, Oct. 31 (Yonhap) — The governors of South Korea’s South Jeolla Province and Japan’s Kochi Prefecture signed a pact Monday on a sister relationship to strengthen their exchanges and cooperation, the South Korean provincial government said.

The signing of a sister relationship between South Jeolla Gov. Lee Nak-yon and Kochi Gov. Masanao Ozaki came on the heels of an agreement in January by the two to draw together the two regions to a sister relationship. South Jeolla in South Korea’s southwest area and Kochi on Shikoku Island in western Japan signed a pact of tourism and culture in 2003 and a pact of industrial exchanges in 2009.

It marked the fifth time that South Jeolla has formed a sister relationship with overseas municipalities. The provincial government has inked sister relationships with the U.S. states of Oregon and Missouri, and the Chinese provinces of Zhejiang and Jiangxi.

Monday’s ceremony marking the signing of the South Jeolla-Kochi sister relationship was attended by 40 people, including the two local government heads, Toshihiko Takeishi, speaker of the Kochi Prefecture Assembly, and Japanese Ambassador to South Korea Yasumasa Nagamine.

South Korea’s South Jeolla Gov. Lee Nak-yon (R) talks with Japan’s Kochi Gov. Masanao Ozaki in Muan, the capital city of South Jeolla Province, on Oct. 31, 2016, in this photo released by the South Jeolla provincial government. South Jeolla and Kochi signed a pact the same day on a sister relationship to strengthen their exchanges and cooperation. (Yonhap)

The pact calls for the further promotion of tourism, culture and industrial exchanges and strengthening joint efforts for mutual prosperity and development.

Hailing the pact, Gov. Lee said, “It is very natural for the province to select Kochi as its first Japanese counterpart in signing a sister relationship, as the province had Yoon Hak-ja, a great mother from Kochi.” Lee was referring to Yoon, who had the Japanese name Chizuko Tauchi and was touted as the Japanese mother of Korean orphans in the region.

Born in Wakamatsu, Kochi Prefecture, in 1912, Tauchi and her mother moved to the Korean peninsula in 1918 to join her father, a colonial government official, in the provincial port city of Mokpo, before getting married to a Korean missionary who ran an orphanage called Gongsaengwon. Korea was a colony of Japan from 1910 to 1945.

It was known that she had raised 3,000 Korean orphans after her husband went missing during the 1950-53 Korean War.

Kochi Gov. Ozaki was jubilant, saying, “I am very happy we could sign the pact on Oct. 31, the birthday of Yoon Hak-ja.”

Participants in the ceremony planted a plum tree inside the premises of the South Jeolla provincial government’s building in memory of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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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banks release plans to trim staff, sell assets to improve health

Kim Kyung-soo (right, professor at Sungkyunkwan University, and Lee Dae-hyun, senior vice president of Korea Development Bank, talk after announcing measures to improve the state-run bank’s operations at its headquarters in Yeouido, western Seoul, Monday.
South Korea’s state-run financiers on Monday released plans to become slimmer and financially healthier in line with ongoing restructuring activities in the country’s major industries.

Korea Development Bank, the main creditor of 132 local businesses, came up with a package of self-correcting measures, including enhancing its fiscal soundness, cutting employee wages and downsizing executive levels. Such measures have come in response to growing public criticism leveled at the bank over its failed management of its affiliated firms, such as the bankrupt Hanjin Shipping and troubled Hyundai Merchant Marine.

KDB’s “innovation committee,” led by Kim Kyung-soo, an economics professor at Sungkyunkwan University, and other outside experts, came up with measures for the bank to overhaul its operations and regain public trust as the country’s largest public financier.

“Absence of systematic management of affiliated companies, lack of expertise on corporate restructuring and seniority-based, rigid personnel system are pointed out as the current problems of the KDB,” Kim said at a press conference held at the KDB headquarters in Yeouido, western Seoul. The bank will slash up to 40 billion won ($35 million) in operational costs by 2021 and reduce its workforce by 10 percent from the current 3,193 employees to 2,874. The cost reduction will include wage cuts totaling 35.1 billion won and trimming bank branches worth some 4.9 billion won.

KDB will also complete sell-offs of 95 of 132 subsidiaries by the end of the year, complying with the principle of selling price being set by the market. So far, the bank has finished sales of 11 affiliates, including KDB Daewoo Securities.

To improve its fiscal soundness, the bank will minimize the use of the government’s 11 trillion won recapitalization fund only for emergency corporate restructuring, the committee said.

“The bank will finance mainly from selling the assets and issuing contingent convertible bonds,” Kim said.

KDB has so far recouped 4.1 trillion won by selling a securities brokerage to Mirae Asset Securities and issuing 1 trillion won in contingent convertible bonds. The committee said the bank will be able to finance another 3 trillion won next year by selling Daewoo Engineering & Construction.

The same day, the Export-Import Bank of Korea also announced plans to tighten management of financial risks and downsize its workforce.

The financier will toughen screening credits of importers and exporters, while capping the maximum amount of lendable loans at 40 percent of an individual borrower’s capital and 50 percent of a corporate borrower’s, down from the current 60 percent and 80 percent respectively.

Korea EXIM Bank will cut its budget for next year by 3 percent, while reducing manager-level employees by 10 percent from the current 190 and closing three overseas offices, from 25 to 22, by 2020.

The number of vice presidents will also be slashed from the current 10 to two in order to cut costs. The bank’s domestic branches and offices will be reduced 30 percent from 13 to nine by 2018.

Both KDB and EXIM Bank included a strict ban on “parachute appointments” of the banks’ retired executives as heads of affiliated or related businesses or institutions as part of self-improvement plans, which have been criticized as a cause of lax management and moral hazards in the public financing sector.

By Song Su-hyun ([email protected])

Cation: Kim Kyung-soo (right), professor at Sungkyunkwan University, and Lee Dae-hyun, senior vice president of Korea Development Bank, talk after announcing measures to improve the state-run bank’s operations at its headquarters in Yeouido, western Seoul, Monday.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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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LD) scandal-questioning

(2nd LD) Choi Soon-sil apologizes as she appears at prosecutors’ office

(ATTN: UPDATES with attorney’s comments, more details in paras 4-8, 12; ADDS photo; Minor edits)

SEOUL, Oct. 31 (Yonhap) — Choi Soon-sil, a confidante of President Park Geun-hye, apologized to the people as she appeared at the state prosecutors’ office Monday to answer questions in regards to allegations of interfering in state affairs and peddling influence.

The 60-year-old’s appeared at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a little over a day after she returned from Europe, where she had been residing for nearly two months.

“I am so sorry,” she told reporters before entering the prosecutors’ office. “I have committed a deadly sin. Please forgive me.”

Her lawyer Lee Kyung-jae later said she was trying to express her feelings, adding her statements cannot be deemed as holding any legal meaning.

“She deeply regrets the fact that she caused such a huge confusion,” he told reporters in front of the Seoul High Prosecutors’ Office. “She thinks she should receive due punishment if there was any (violation of law).”

As she got out of a black sedan in black clothes, covering her face with a black hat and a scarf, some hundreds of reporters who had been waiting since early morning surrounded her. It was the first time she appeared in public after the scandal surfaced.

Some citizens engaged in surprise protests as she showed up, chanting and picketing “Down with Park Geun-hye!” and “Arrest Choi Soon-sil!”

Prosecution immediately released a statement, expressing regret over the chaos that occurred.

Choi Soon-sil, the woman at the center of South Korea’s political scandal, is surrounded by reporters as she enters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for questioning on Oct. 31, 2016. (Yonhap)

The woman, who holds no governmental post, has been accused of influencing state affairs via her decades-old friendship with the president. Choi is also suspected of siphoning off funds from two nonprofit organizations that received some tens of billions of won in donations from local companies in the name of supporting various cultural and sports projects.

The scandal has been snowballing as the president on Tuesday apologized in a nationally televised address over part of the allegations raised against her and the confidante, admitting to asking for Choi’s feedback on dozens of presidential speeches before they were made public.

Many called for Choi to be arrested upon arrival.

Her attorney Lee said he had asked the investigators to delay the questioning for a day to give her time to rest, as she is not in good health due to pre-existing medical conditions and the long journey. She is currently taking pills for panic disorder, according to Lee.

Choi is a daughter of Park’s late mentor Choi Tae-min, a leader of a questionable religious group who died in 1994. Park is known to have developed a friendship with the Choi family after her mother and then-first lady Yook Young-soo was assassinated in 1974.

Faced with growing calls from the public to take responsibility for the scandal, Park carried out a partial reshuffle of her secretariat Sunday. The chief executive will soon fill in other vacant positions, according to presidential spokesman Jung Youn-kuk.

The latest scandal has sent Park’s approval rating to the 10 percent range, the lowest point seen during her presidency that began February 2013, according to local pollster Gallup Korea.

On Saturday, thousands of protesters took to the streets of downtown Seoul to demand her resignation.

Choi Soon-sil, who is suspected of having meddled in state affairs and peddled influence on various state projects by exploiting her decades-long friendship with President Park Geun-hye, passes through a huge group of reporters to enter 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in Seoul for questioning on Oct. 31, 2016.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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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지진, 대피하는 주민들

지진이 강타한 이탈리아 레오네사에서 여성들이 자신들의 짐을 챙겨 걸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중부 지역에 규모 6.5의 강진이 강타해 주요 문화재들이 무너져내렸지만, 다행히 주민들은 미리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 2016년 10월 30일, 이탈리아 레오네사

REUTERS/ Emiliano Grill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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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충칭 탄광 폭발사고…33명 생사 불부명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31일(현지시간) 중국 충칭시의 한 탄광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33명의 생사가 불분명하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충칭시 융촨구 라이쑤진 진산거우에 위치한 탄광에서 가스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당시 해당 탄광에는 35명이 있었던 것을 파악됐다. 이 가운데 2명이 구조됐으나 나머지 33명의 생사는 불분명한 상태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폭발사고 발생 후 충칭시 정부는 주요 지도자 및 책임자를 현장으로 보내 상황 파악에 나선 상태다.

쑨정차이 충친시 위원회 서기는 “생존자 구조를 가장 최우선으로 하라”며 “이같은 사고의 발생을 막고 사고 원인을 조속히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조 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통신은 밝혔다.

ej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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