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구자흥 대표 등 4명 문화예술위원으로 임명

구자흥·정의숙·조현재·박병원 위원(왼쪽부터)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구자흥 안양문화재단 대표, 정의숙 성균관대 무용학과 교수, 조현재 동양대 석좌교수, 박병원 국민행복기금 이사장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신임은 구자흥·정의숙·조현재 위원 등 세 명이고 박병원 위원은 연임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현재 위원, 정의숙 위원,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김종덕 문체부 장관, 구자흥 위원, 박병원 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은 추천위원회 추천과 심사를 거쳐 문체부 장관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2018년 3월 3일까지 2년이다.

주문정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엔씨 ‘아이온’, 슈고 도적단의 습격 시즌3 이벤트

엔씨소프트가 인기 게임 <아이온>에서 ‘슈고 도적단의 습격 시즌3’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슈고 도적단의 습격’은 지난 시즌1·2에 이어 ‘황제 트릴리룽’ 인던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랭크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는 이벤트이다.

이용자는 슈고로 변신 후 각 네임드 몬스터를 처치하면 이벤트 경험치 및 랭크에 따라 꾸러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꾸러미 아이템은 최상급/상급/중급/하급 구분돼 있다.

최상급 획득 시 ‘영원한 서약의 방어구 상자’, ‘[자쿠룽] 고급 신화 날개깃 상자’, [자쿠룽] 만월의 무기/방어구 상자 등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황제 트릴리룽’ 인던은 1일 1회 입장이 가능하다.

S랭크 달성 횟수에 따라 보상도 지급한다. S랭크 90회 시 최상급 보상 꾸러미 3개, 170회 시 ‘특무집행대장의 신성한 날개깃’이 들어 있는 상자 1개, 300회 시 ‘대천사 의상과 대천사 어깨 장식 각 1개를 받는다. 횟수는 계정 내 캐릭터의 합산할 수 있으며 각 보상은 계정당 1회 수령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aion.plaync.com/event/p2016/160302_thief3/index)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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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2주년 업데이트로 대대적인 변화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가 출시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로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가장 큰 변화는 최초의 각성 ‘세븐나이츠’의 등장이다. ‘델론즈’는 이번 업데이트로 ‘세븐나이츠’와 대척하는 ‘다크나이츠’로 각성, 스토리와 전투 전반에 변곡점이 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시나리오 모드에서 ‘다크나이츠’로 혼란에 빠진 영웅들의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고, 각성한 ‘델론즈’를 통해 전투 전략에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다른 변화는 사황과 모험가의 초월 레벨 확장이다. 40레벨이 한계였던 최대 레벨은 46까지 상향됐다. 기본 능력치가 올라가 영웅 활용도가 대폭 올라갔다.

2주년을 맞아 <세븐나이츠> 세계도 2년 후로 흘러간다. 주인공들을 포함한 일부 영웅들은 신체 비율이 상승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이펙트, 모션이 업그레이드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최근 넷마블은 구자형, 정재헌, 홍시호, 여민정 등 다수의 국내 실력파 성우들과 함께 영웅들의 음성을 녹음했다. 이번 작업으로 ‘세븐나이츠’는 캐릭터성과 스토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효과음을 추가해 다채로운 사운드 속에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각성 영웅부터 사황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결제한 금액의 최대 60%까지 게임재화(루비, 토파즈)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4~9일 진행한다. 이외에도 휴면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2주년 특별 코스튬 7종을 선보인다.

넷마블넥서스 정현호 대표는 “오랫동안 준비한 2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는 다방면에 많은 변화와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오늘을 또 다른 시작으로 삼고 이용자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게임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cafe.naver.com/sevenknights)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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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릿지, 루나폰에 카 미러링 솔루션 적용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유브릿지(www.ubridge.co.kr 대표이사 이병주)는 TG앤컴퍼니 스마트폰 ‘루나’에 내비게이션용 미러링 솔루션 ‘카링크’를 탑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루나폰에서도 카링크를 통한 무선 미러링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카링크는 내비게이션을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미러링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카링크가 호한되는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바로 미러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브릿지는 대부분의 국내 네비게이션 제조업체 상품과 호환성을 갖췄다.

카링크 솔루션은 기존의 차량용 내비게이션의 불편한 업데이트 등의 단점을 개선하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한 앱을 차량용 네비게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카링크는 중동과 러시아 등 7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벤츠 ▲폭스바겐 ▲인피니티 ▲BMW 미니 등 일부 수입차량에 적용됐다. 미지원 차량의 경우, 카링크 적용 내비게이션을 구입하면 된다.

이병주 유브릿지 대표이사는 “스마트카 시대에 발맞춰 네비게이션용 무선 미러링 솔루션 카링크가 루나폰에도 탑재돼 매우 기쁘다“며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과 네비게이션에 기본적으로 탑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해외 수출을 통해 카링크가 세계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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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ICSA랩스서 최고정보보호상 수상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안랩(053800)은 글로벌 보안제품 테스트 기관인 ‘ICSA 랩스’가 수여하는 ‘2016 최고정보보호(EIST)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EIST 어워드’는 ICSA가 매월 진행하는 인증 테스트를 빠짐없이 획득한 회사에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 기업이 보안 솔루션의 기술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안랩은 자사의 대표 백신인 V3가 지난 2010년부터 5년 연속 안티바이러스(백신) 분야에서 ICSA 인증을 획득해 이번 ‘2016 EIST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병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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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생각대로 됐는데’…애매해진 LGU+

– 2.1GHz 최저경쟁가격 타 대역 2배 이상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논란이 됐던 2.1GHz 대역의 재할당대가가 재할당 산정기준에 따른 대가와 경매가격을 연동시키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당초 LG유플러스가 주장해온 것으로 황금주파수 2.1GHz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주파수 최저경쟁가격이 꽤 높아 LG유플러스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서울 은행회관서 열린 주파수 토론회를 개최하고 주파수 할당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주파수 경매에서 최대 화두는 2.1GHz 대역이었다. 경매 자체보다는 SK텔레콤과 KT의 재할당대가 수준에 업계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2.1GHz 대역은 SK텔레콤이 반납하는 것이다. SK텔레콤과 KT는 각각 2.1GHz 주파수 40MHz폭을 재할당 받게 된다.

현재 2.1GHz 대역에서 20MHz폭만 보유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이번 경매에 나오는 2.1GHz 대역이 반드시 필요하다. 경쟁사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대역이다. 경쟁을 통해 가격이 상당수준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같은 주파수 대역인데 할당대가와 경매를 통해 확보하는 대가가 차이가 클 경우 불공정 소지가 있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이번 계획안만 놓고 보면 미래부가 LG유플러스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지나치게 가격이 상승할 경우 SK텔레콤과 KT의 재할당대가도 상승한다. 경매에서 SK텔레콤과 KT의 운신의 폭이 상당히 축소될 수 밖에 없게 됐다.

하지만 LG유플러스도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다. 2.1GHz 대역의 이용기간은 5년인데 최저경쟁가격은 3816억원이다. 이용기간과 할당대역폭 등을 감안하면 가격이 가장 비싸다.

이용기간을 동일하게 10년으로 할경우 7632억원이다. 할당폭을 40MHz로 가정한다면 1조5264억원이다. 700MHz, 2.6GHz 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경쟁이 붙지 않더라도 LG유플러스가 저렴한 가격에 확보하는 것은 힘들게 된 것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2.1GHz 대역 최저경쟁가격이 너무 높아서 깜짝 놀랐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또 하나 논란이 됐던 2.6GHz에서도 LG유플러스 배제 문제는 없던 일이 됐다. 현재 40MHz를 확보 중인 LG유플러스는 배제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정대역을 독점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다.

하지만 미래부는 과거 저대역 주파수 독점과는 다른 상황인 것으로 보았다. 예전 800MHz의 경우 투자비와 관련해 효율성이 좋았지만 지금은 어느 대역이나 투자비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굳이 특정 사업자를 배제시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기술로는 LG유플러스가 2.6GHz 대역을 확보해 60MHz나 80MHz폭을 확보한다고 해서 이동통신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 통신장비 생태계가 다른 대역보다 열악하기 때문에 매력도가 높은 대역은 아니다. 그래서 최저경쟁가격도 가장 낮다.

허원석 미래부 주파수정책과장은 “사업자 입장들을 고려해서 제약을 많이 걸어놓으면 경매 취지가 퇴색된다”며 “요즘은 특정 대역보다는 대역폭이 중요해진 만큼, 사업자 선택권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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