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바’ 이선균, 송지효 불륜 현장 덮쳤다(종합)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선균이 호텔에서 송지효와 마주쳤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3회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감당이 되지 않는 마음을 아들 도준수(김강훈 분)에게 위안 받는 도현우(이선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수와 함께 길을 가던 중 도현우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만약에 엄마랑 아빠랑 따로 살게 되면 누구랑 살 거야?”라고 질문했다. 그러나 영특한 준수는 “그냥 셋이서 같이 살 거야”라고 말해 도현우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요즘들어 좀처럼 기운이 없는 도현우의 모습에 준수는 사탕을 내밀며 “요즘 스트레스 너무 쌓인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줄 사탕을 자신에게 양보하는 준수의 모습에 도현우는 “그래 아빠 이거 먹고 힘낼게”라고 말했다.

혼자 있으면 숨 막히게 몰려오는 잡념에 도현우는 결국 회사에 나왔다. 아이템 회의를 하던 중 직원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읽은 게시글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 게시글은 다름 아닌 도현우가 올린 글이었다. 정수연(송지효 분)의 외도를 알고 있지만 인터넷에 도현우가 글을 올린 줄 모르는 안준영(이상엽 분)은 게시글에 호기심을 느끼며 “근데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긴데”라고 말했다. 도현우는 우선 아이템을 진행하라고 직원들에게 말하면서도 안준영에게 자신이 올린 글이라고 털어놨다.

권보영(보아 분)은 종일 침체에 빠져있는 도현우의 사연을 알고 먼저 말을 걸어왔다. 전남편의 외도 이야기까지 털어놓으며 마음으로 다가오는 권보영에 도현우는 귀를 열고 경청할 수밖에 없었다. 권보영은 전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차마 물어보지 못했다며 “이미 끝났다는 생각에 뭔가 구차하기도 하고, 뭣보다 상처받는 게 두려워서 참았어요”라며 마치 도현우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듯이 말했다.

이제 외도까지는 1시간 전, 도현우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댓글들 중 사랑한다는 것을 아내에게 보여주라는 조언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촬영이 난항에 부딪힌 상황이었지만 도현우는 권보영에게 일임하며 차에 시동을 걸었다. 안준영과 최윤기(김원희 분)의 응원까지 얻으며 호텔에 도착한 도현우는 잠복을 하고 정수연을 기다렸다. 커뮤니티의 심상치 않은 댓글에 놀란 안준영이 호텔까지 찾아오고 두 사람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방까지 얻으려고 하다 되레 이상한 오해까지 받았다.

결혼 생활, 그리고 준수 문제로 안준영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 시간은 흐르고 흘렀다. 의문의 남자를 만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희망에 도현우는 전화를 걸어봤지만 정수연은 이를 받지 않았다. 호텔에서 나서려던 순간 답신을 걸어온 정수연은 어디냐는 물음에 회사 주변이라고 대답했다. 결국 정수연은 호텔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도현우의 의심은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정수연이 오지 않은 것에 안도하는 안준영과 달리 도현우는 좀처럼 표정을 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막 호텔을 나서려 일어나던 도현우는 마침 의문의 남성과 들어오는 정수연을 발견하고는 몸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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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균상, 에릭 웃게한 귱턴의 일취월장

[TV리포트 = 박지수 기자] 이제 인턴 딱지를 떼도 될 듯하다. 막내 윤균상이 성장하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의 아침메뉴는 바로 호박죽이다. 12시 전에 식사를 하고자 세끼하우스 남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서진이 고구마 캐기에 나섰다면 에릭과 윤균상은 호박죽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빛을 발한 것이 윤균상의 배려다. 주걱으로 호박을 으깰 것에 대비해 잘게 써는 건 기본. 조리 도구도 미리 세척해 가져다 놨다. 이에 에릭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지수 기자 [email protected]/사진 = tvN▶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삼시세끼’ 에릭, 요리가 느린 아이..아침→점심

[OSEN=김경주 기자] 요리가 느린 아이, 에릭이 의도치 않은 웃음을 자아냈다.에릭은 4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아침 메뉴로 호박죽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이날 에릭은 아침 메뉴로 호박죽을 제안했고 이서진은 "아침이니까, 우리 오전 중에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우려를 표했다.에릭과 윤균상이 호박죽을 만드는 동안 이서진은 밭에 나가 고구마를 캐고 장작을 팼으며 "11시 30분까지는 절대 안 될거야"라는 예언으로 시선을 모았다.실제로 ‘요리가 느린 아이’ 에릭은 오전 중에 호박죽을 만들지 못해 아침이 점심으로 바뀌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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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시세끼’ 방송 캡처.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 드라마+시트콤+영화+예능 믹스커피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 드라마 하우스 제공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이 재미를 예고했다.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아내 정수연(송지효)의 바람 정황에 감정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남편 도현우 역의 배우 이선균. 급기야 아내 밀회까지 단 12시간 만을 남겨 놓은 채 더 이상의 자비는 없음을 선포했다.현우는 지난 주 1, 2회가 방송된 이후 갑자기 울분 섞인 기를 쓰다가도 소심함을 드러내는 ‘찌질미(美)’로 “찌질한 이선균은 진리”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아내에겐 점점 찬밥 신세가 돼가고 있지만 시청자들은 점점 급변해가고 있는 이 남자의 일상에 공감하고 몰입했다.이선균은 “보통 남편과 보통 아내의 생활 연기, 사무실 안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에피소드, 아내를 대면했을 때 현우의 감정 변화, 찌질하면서도 웃픈 황당한 장면을 볼 때면 ‘이.아.바’가 드라마, 시트콤, 영화, 예능을 섞어놓은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실제 현장도 이를 십분 살려 배우들의 연기 몰입을 돕고 있다고. 그는 “한 테이크를 찍는 데도 카메라 4대의 작동 스위치가 켜지는 경우가 ‘이.아.바’의 현장에는 자주 있다. 예능 촬영장에서나 볼 수 있는 상황인데 덕분에 촬영 시간을 줄여 배우들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이선균은 ‘이번 주’엔 어떤 재미를 선사할까. “찌질한 연기는 그동안 많이 해왔고 이제는 좀 더 멋진 역할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 나름의 고민도 했었다”고 한 이선균은 “웃음기가 사라진 현우를 보며 웃게 만드는 일, 동공에서 지진 나는 현우를 보며 왠지 짠해지게 만드는 일, 중심을 잡고 드라마를 끌고 가는 것이 저의 역할인 것 같다. 앞으로 웃긴 상황들이 많이 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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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김조한 "한동근 5연승 제지, 죄책감 느꼈다"

[OSEN=이지영 기자] 김조한이 한동근의 우승을 제지해 죄책감을 느꼈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한 김조한은 지난주 한동근팀의 5연승을 제지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꼈다"고 말했다.김조한은 "더 보고 싶은 팀인데 이제 못 보게 될까봐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한동근은 "시청자들이 리모컨을 너무 멀리 두신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명예 졸업보다 오래 출연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mail protected][사진] ‘듀엣가요제’ 캡처

박종찬, ‘승부’에서 원기준과 노래 대결서 勝…박준규 부부 ‘눈물’

박준규의 아들 박종찬이 KBS2 ‘노래싸움 승부’에서 원기준을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원기준과 박종찬의 노래 대결이 벌어졌다.

이날 히든카드 덕에 1승을 한 박종찬은 상대로 원기준을 선택했고, 임재범의 ‘고해’를 선곡해 대결에 들어갔다.

박종찬은 안정적인 고음으로 놀라운 노래 실력을 보였고, 원기준도 멋진 무대를 펼쳤다. 치열한 싸움 깥에 박종찬은 원기준에 9대 4로 승리했다.

이를 바라보던 박준규 부부는 급기야 눈물을 흘렸다. 박준규는 아들을 바라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김형석은 박종찬에 “목소리 성량이 아빠를 닮은 것 같다. 재능있는 물건”이라고 말하며 박종찬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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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승부’ 박준규 아들 박종찬, 폭발적인 성량 돋보인 ‘고해’ 완창

노래싸움 승부 박종찬 고해. 사진-KBS2 ‘노래싸움-승부’ 캡처

노래싸움 승부 박종찬 고해배우 박준규의 아들 박종찬이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4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원기준과 박종찬의 대결이 그려졌다.이날 히든카드를 사용한 덕에 1승을 거머쥔 박종찬은 원기준을 선택해 임재범의 ‘고해’로 대결을 펼쳤다.박종찬은 폭발적인 성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아버지 박준규는 흐뭇한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무대를 보 김형석은 "목소리 성량이 아빠를 빼닮은 거 같다. 재능 있는 물건을 하나 봤다"는 소감을 밝혔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정유라 두둔’ 강은희 장관, 승마 특혜 의혹 감싸기 공식 사과…“가슴 아파 잠도 안와”

사진=강은희 장관 페이스북
과거 정유라 승마 특혜 의혹을 비호했던 강은희 현 여성가족부 장관이 당시 발언을 공식 사과했다.

강 장관은 4일 국회에서 진행된 여가위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당시 문화부에서 제출한 경기 실적을 확인한 결과 (정유라가)계속 1위를 했기 때문에 우수한 선수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국민들께 심려 끼쳐드린 부분을 돌이켜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잠도 오지 않는다”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을 하도록 하겠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 장관은 지난 2014년 4월 안민석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정유라 승마 특혜 의혹을 제기하자 김희정 전 장관과 함께 정유라를 비호했었다.

이윤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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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결혼기념일에 외박…이선균 `좌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가 결혼기념일 잊고 외박을 해 이선균을 좌절시켰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는 결혼기념일을 잊은 정수연(송지효 분)과 이에 실망하는 도현우(이선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수연은 딸 준수(김강훈 분)의 친구 생일파티에 준수와 함께 간 후 돌아오지 않았다. 그날은 정수연과 도현우의 결혼기념일이었다.

밤새 그를 기다린 도현우는 날카롭게 정수연에 이유를 물었고, 정수연은 다른 엄마들도 다 같이 모임에 참석했다고 말하며 “중간에 오려고 했는데 엄마들이 다 자고 간다잖아. 나만 안 된다고 말하기 뭐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도현우의 의심은 풀리지 않았고, 이후 도현우는 정수연의 출근 준비를 하는 도중 진하게 화장하는 것을 보면서 온갖 간섭을 했다.

‘노래싸움-승부’ 박종찬, 박준규 아들 다운 숨은 끼 발산… ‘고해도 문제없어’

사진 = KBS 2TV ‘노래 싸움-승부’ 방송 캡쳐
뮤지컬 배우 박종찬이 폭풍 성량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승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원기준과 박종찬의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종찬은 원기준을 대결 상태로 지목해 무대에 올랐고, 두 사람은 임재범의 ‘고해’를 선곡했다.

이어 남자들이 노래방에서 기피해야할 곡 1위인 ‘고해’를 선택한 원기준과 박종찬에게 패널들의 관심이 모아졌고, 그동안 숨겨져왔던 박종찬의 노래실력에 이목이 집중됐다.

박종찬은 뮤지컬 배우다운 풍부한 성량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만들어냈고, 그의 아버지인 박준규는 아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흐뭇해했다.

이어 원기준이 음이탈 실수를 하며 판세는 박종찬에게 기울었고, 결국 9대 4로 승리를 거머쥐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김형석은 “성량이 아빠를 닮았다. 재능이 있는 물건을 봤다”며 그의 실력을 극찬했다.

김예지 학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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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날" 조진웅 ‘안투라지’ 첫방 본방사수 독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조진웅이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 첫방을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조진웅은 4일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 드디어 그날이 다가왔습니다”라며 “잠시후 11시 tvN ‘안투라지’ 첫방송”이라며 첫회 대본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극중 거대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김은갑 으로 변신해 그동안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캐릭터로 등장한다”며 “궁금하다면 본.방.사.수! 잊지말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모았던 동명 드라마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2015년 후난위성TV 선정 최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한 한중합작드라마 ‘상애천사천년’, 패션웹드라마 ‘옐로우’를 기획·연출한 장영우 감독과 ‘상애천사천년’, ‘옐로우’ 극본을 담당했던 서재원, 권소라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한국 특유의 감성과 리얼리티를 가미한 한국형 ‘안투라지’로 재탄생시킨다. 첫방송 4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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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삼시세끼’ "밥 먹는 프론데" 이서진, 계획 필요 없는 쿨함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멤버들의 각기 다른 아침 계획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행복하고 풍성한 저녁 식사를 마친 늦은 밤, 이튿날 계획에 대해 인터뷰에 응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각기 다른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가장 먼저 인터뷰에 응한 에릭은 이튿날 계획에 대해 제작진이 물어오자, 한껏 진지한 표정으로 생각에 골몰한 후 낚시를 언급했다. 그는 “가능만 하다면 해가 뜰 때까지 해 보고 싶다”며 평소 낚시 사랑에 푹 빠진 그다운 답을 전했다.

이어서 윤균상은 해맑은 모습으로 에릭과 뜻을 함께 했다. 그 역시 낚시에 나서서 여태까지 수확한 물고기와 달리 더욱 커다란 크기를 낚고 싶다고 밝힌 것. 그는 잠시 주위의 시선을 둘러본 후 스스로를 ‘낚시 에이스’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서진은 계획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음을 드러내며 “밥 먹는 프론데 밥 먹는 계획 말고 뭐가 있어”라고 반문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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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투’ 송윤아, 언론에 “임윤아, 조성하 친딸” 폭로

‘더케이투(The K2)’ 송윤아가 임윤아가 조성하의 친딸임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더케이투’에서는 검찰에 자진출두한 최유진(송윤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검찰청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기자들을 바라보며 최유진은 “그동안 진실을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모든 건 제 부덕의 소치”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이내 고안나(임윤아 분)가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며, 남편 장세준(조성하 분)의 친딸이라고 폭로했다.

이를 본 장세준은 깜짝 놀라며 “나중에 다 말씀 드리겠다”고 말하며 황급히 최유진을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최성원(이정진 분)은 그런 장세준에 “뭐하는 짓이냐”고 물었지만 장세준은 오히려 “최 회장은 일처리를 왜 이렇게 하냐”고 화를 냈다.

이어 장세준은 “최유진이 엄혜린(손태영 분)을 죽인 걸 봤다는 목격자는 배우다. 최유진의 미끼였다. 최 회장이 당했다”고 말해 그를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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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만능 에셰프 에릭, 이번에는 동치미 완성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에릭이 이번에는 호박죽과 어울리는 동치미를 만들었다.

4일 방송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는 동치미를 만드는 에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릭은 다음날을 위해 동치미를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에릭은 "늙은 호박으로 호박죽을 하려고 한다. 도시락을 싸든 해서 마음 같아선 저녁때까지 쭉 해보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윤균상 "내가 낚시 에이스다. 좀 큰 생선을 잡아보고 싶다. 그동안 잡았던게 너무 작고 그래서 더 큰 걸 잡을 수 있으면 뿌듯할 것 같다"고 거들었다.

에릭은 윤균상과 함께 무, 쪽파, 생강, 양파, 배 등을 씻은 뒤 동치미 담그기에 나섰다. 적당한 크기로 썬 무에 물을 넣고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모든 재료들을 넣어 완성해 남다른 실력을 드러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한다.

[email protected] /사진=tvN

‘THE K2’ 이제 대선의 키는 지창욱의 손에 있다(종합)

[enews24 이지영 기자] 이제 대선의 키는 지창욱의 손에 있다.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THE K2’에서는 거대 규모의 비리 사건의 실마리를 찾게 된 김제하(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유진(송윤아)와 장세준(조성하)이 고안나(임윤아)가 장세준의 친딸이라고 밝혀 큰 파장을 몰고 왔다. 특히 장세준은 고안나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엄혜린의 죽음은 자살이고, 엄혜린은 최유진을 내내 협박했다고 거짓말로 고백해 안나에게 큰 상처를 줬다.

결국 이 사건으로 최성원(이정진)마저 안나에게 등을 돌리고, 제하는 더이상 안나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안나를 살리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방법을 찾았다.

결국 제하는 쿠마르 유전사업에 관련된 거대 비리 사건의 실체가 현 대통령의 아들 김석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이용해 장세준과 손잡아 안나를 지키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 모든 키는 김석한이 갖고 있는 USB. 제하는 김석한의 USB가 있는 위치를 알기 위해 거짓 정보를 흘려 결국 USB의 위치를 알게 됐고, 이제 대선까지 연결된 이 모든 사건을 흔들 열쇠는 김제하가 갖게 됐다.

3회 남은 ‘THE K2’에서 과연 김제하는 이 모든 상황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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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최순실 지문대조로 확인…대역 논란 일단락?

사진=뉴스 영상 캡처
검찰이 인터넷 상에서 퍼지고 있는 최순실 대역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4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항간에 떠도는 최순실 대역설과 관련해 지문대조를 실시한 결과, 현재 구속 중인 피의자는 최순실 본인”이라고 전했다.

최순실 대역설은 최순실 씨가 지난 1일 긴급 체포된 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는 장면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됐다.

검찰의 최순실 대역설 일축에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검찰 못 믿겠다”, “확실하면 마스크 벗겨봐라”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윤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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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의리남’ 김보성, 소아암 환자들과 의리 위해 ‘진짜사나이’ 입소

[동아닷컴]

‘국민 의리남’ 김보성이 소아암 환자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군인으로 변신했다.

이번 주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들이 육군에 입소하는 김보성, 심형탁, 윤형빈, 이시언, 성혁, 조타 총 6인의 ‘상남자 특집’이 방송된다.

첫날 갑작스러운 응급실행으로 멤버들과 함께 입소하지 못한 김보성은 다음날 아침 단독 입소로 군입대 의리를 지켰다. 그는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입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신병교육대대로 향했다.

드디어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 김보성은 담당 교관과 처음 마주하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그는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와 트렌치코트를 입고 나타났다.

검정색 트렌치코트에 검정 셔츠, 검정 바지까지 올 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더했다. 그러나 교관은 김보성의 선글라스를 지적하며 당장 벗으라고 지시했다.

김보성은 당황하며 허겁지겁 선글라스를 벗어 웃음을 자아냈다. 맨 얼굴을 공개하게 된 그는 “다 벗겨지는 기분”이었다며 선글라스를 벗은 자신의 모습을 어색해했다.

간단한 입소신고를 마친 김보성은 드디어 나머지 멤버들이 생활하고 있는 생활관에 들어섰다. 안 올 줄 알았던 김보성의 등장에 멤버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는 후문.

이어 멤버들은 예사롭지 않은 그의 패션에 또 한 번 놀라며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라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한다.

이후 멤버들은 혹시나 김보성 때문에 얼차려를 받을까 안절부절하며 김보성을 특별 보좌(?)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 모두가 김보성에게 달라붙어 전투복 입기를 도와주는 훈훈한 모습이 펼쳐진 것이다.

이에 김보성은 자신을 도와주는 멤버들을 향해 시도 때도 없이 ‘의리’를 외쳐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보성의 등장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상남자 특집’은 오는 6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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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시간’ 강동원X신은수, 얼굴이 판타지다(V앱 종합)

[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려진 시간’ 강동원과 신은수가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강동원과 신은수는 4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영화 ‘가려진 시간’ 개봉을 앞두고 스팟 LIVE 생방송을 가졌다. 이날 방송은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됐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했다.

먼저 강동원은 영화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왔다. 초능력자, 사제, 사기꾼 등 매번 색다른 역할로 변신을 시도했다. 강동원은 “이번 역할도 그렇지만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캐릭터에 접근할 때 어렵지 않고 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별히 해보고 싶은 역할은 없다. 들어 오는 영화 중에 괜찮은 영화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점점 오픈 마인드가 된다”고 털어놨다.

팬들이 드라마를 해달라는 요청을 하자 그는 “마음은 열어놨는데 내년 스케줄이 꽉 차있는 상태다. 얘기하고 있는 작품들이 많다”고 말했다.

비주얼은 완벽했다. 박경림이 “이런 옆 선은 살면서 처음 본다. 강동원씨는 부모님 중 누구를 닮았냐”고 묻자 강동원은 “눈과 코는 어머니 쪽이다. 입은 아버지를 닮았다”고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 속 특별한 소품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성민(강동원)과 수린(신은수)의 ‘비밀 노트’와 추억이 담겨있는 ‘비누조각’이었다. 영화 스포일러를 염려해 자세한 설명을 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애초 강동원 단독 스팟 라이브로 알려졌으나, 파트너 신인배우 신은수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은수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마지막으로 강동원은 “저희 영화 또 새로운 장르의 한국 영화가 될 것 같다. 어떤 영화 만들었는지 보러 와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영화 홍보에 앞장섰다.

신은수는 “저희 영화 스태프 분들하고 잘 준비했으니까 많이 보러 와주세요. 예쁜 영화예요. 11월 16일입니다”라며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잉투기’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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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케이투’ 지창욱, 임윤아 지키기 위해 조성하와 손잡았다 (종합)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더 케이투' 지창욱은 임윤아를 지킬 수 있을까?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THE K2' 13회에서는 검찰 조사에 나선 최유진(송윤아 분)가 고안나(임윤아)의 정체를 스스로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자들 앞에선 최유진은 고안나가 남편 장세준(조성하)의 딸이라는 사실을 밝혔고, 모두의 관심은 장세준 의원에게로 향했다. 결국 장세준은 고안나와의 관계를 해명할 수 밖에 없었다.

기자회견을 연 장세준은 결혼을 약속했던 엄혜린이 자신이 구치소를 가게 되자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고 밝힌 뒤 엄혜린이 최유진과 결혼해 가정을 이룬 자신에게 고안나의 출생을 놓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장세준의 고백이 전파를 타자 분위기는 최유진 동정론으로 흘러갔다. 장세준 역시 비난 받기 보다는 이해 받는 분위기였다. 결혼 전 연애 한번 안해본 사람이 어디있느냐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반면 엄혜린은 국민 꽃뱀이 되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락거렸고, 장세준을 협박한 무서운 여자로 낙인 찍히고 말았다.

박관수(김갑수)와 최성원(이정진)은 모든 것이 최유진과 장세준의 자작극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눈치챘다. 최유진은 최성원을 옭아 매기 위해 가짜 목격자를 만들어 소문을 흘렸고 최성원은 그 미끼를 문 것이었다. 때문에 최성원은 최유진을 찾아와 용서를 구했고, 최유진은 최성원에게 고안나에게 더 이상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고안나 주위 인물을 모두 처리하라는 끔찍한 지시까지 내렸다.

최유진이 고안나와 그녀의 주변 인물을 해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된 김제하는 거울이를 통해 쿠마르 유전 사업을 놓고 정치계에 거대한 비리가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이는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개입된 유전 사기 사건이었고 정치판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만한 일이었다.

김제하는 자신이 알아 낸 정보를 장세준에게 모두 일러줬다. 장세준이 이를 이용해 박관수는 물론, 최유진까지 잡을 수 있을 거라는 판단에서였다. 결국 장세준과 김제하는 손을 잡았고, 김제하는 박관수를 찾아가 장세준이 쿠마르 게이트에 대해 알고 있다는 정보를 흘렸다. 김제하의 말에 박관수는 경악하며 게이트의 증거를 가지고 있는 대통령 아들을 찾아갔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김제하가 증거물이 든 USB의 위치를 파악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tvN 방송화면